버겁다 버거워~~

by 뚱뚱앤 posted Apr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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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생각한 탓인지..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있다..
정신을 차려서 보니.. 보통일이 아니란걸 새삼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데...

다행히.. 좋은 친구가 있어서 계속 도와준다.
그 친구도 바쁜데... 결국은 내가 해야 하는 일인데...

작년부터 차근 차근 준비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또 후회란걸 하고 있다..

바보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