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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37 추천 수 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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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월요일이면.. 월요병에 시달린다는데..
ㅎㅎㅎ

난.. 월요일부터..과식에 시달렸다 케케
보름에 가져온 찰밥이 애매하게 남았다..
아침에 먹고 남기기에 애매~~
그렇다고 다 먹기에도 애매~~
그래서 나의 선택은???

ㅎㅎㅎㅎㅎㅎㅎ

예상대로 다 먹었다 헉-.-;;
배가 터질것 같았당
점심때가 되었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
그래서 점심을 굶었을까???
ㅎㅎㅎㅎ 당근 점심을 한그릇 먹었당.

그리고.. 3시쯤 아몬드와 바나나 말린것 오징어채를 계속 먹었다.
맥주를 제외한 맥주안주는 대략 한시간 가량 먹었다.

퇴근시간까지 배가 안고팠다.
근데..이상하게 집에 가니.. 밥을 먹어야할것같은..불길한 예감에..
라면 한개를 끓였다.
그리고 국물까지 다 먹었다. 케케케
소세지도 2개나 먹었다.

그랬더니 잠이 솔솔 온다.
그래서 10시 약간 넘어서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배고 안고프다.
어제 너무 심했나보다.
오늘부턴  자제 해야겠다...우씨-.-;;
  • ?
    yuna 2006.02.28 11:43
    자제하라니까..ㅋㅋ 나도 한번 먹고 배탈난후로 자제하고 있어...ㅎㅎ
    우리 아줌마야?ㅋㅋ
  • ?
    뚱뚱앤 2006.02.28 15:50
    헉...진짜 아즘마 되었나봐~~ 미쳐 미쳐

  1. 드뎌 애마(?)를 구입했다...

  2. 배경음악을 추천해주세요..

  3. 인제 홈페이지에 신경을 써야징~~

  4. 경~~축^^ 도착했답니다^^

  5. D-2일입니다~~

  6. D-3 일 입니다~~

  7. 일당 8만원 벌다~~ ㅋㅋ

  8. 시험을 봤당

  9. 한적한 일요일 오후...

  10. 논문 제출했어요^^

  11. 축하해주세요~~1주년이랍니당!!!

  12. 형님 잘 지내시죠?

  13. 버겁다 버거워~~

  14. 벌써 6개월째네..

  15. 또~~ 감기야!!!

  16. 오늘부터 달라질꼬얌~~

  17. 감동적인(?) 생일파티~~

  18. 뚱뚱씨 왜 사진 안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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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너무 많이 먹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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