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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44 추천 수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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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신경이 예민해져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도 나고..
평상시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일도..
짜증으로 몰려오고...
머리도 좀 띵하고...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어요...
식욕도 없고..근데 배는 맨날 고프고.. 미쵸..

엄마의 길은 이런걸까요???

  • ?
    뚱뚱이 2006.08.29 10:18
    피곤하니깐 잠을 자지...
    항상 기분 좋은 일만 생각하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맛난 것만 묵도록,...
    너무 신경쓰지마용~~~

  1. 아빠 그것도 몰라요?

  2. 아무래도 레벨3를 다시한번..

  3. 아 춥다~~

  4. 쎄한 금요일 저녁!

  5. 쌍둥이네 생일잔치

  6. 심심한 토요일

  7. 신경이 예민해졌어요..

  8. 시험을 봤당

  9. 시험은 힘들당...

  10. 시험공부하라고 했더만..

  11. 시험 감독을 하고..

  12. 시작하는 화요일!!

  13. 시원섭섭~~

  14. 시승식^^

  15. 시선집중을 듣다가~

  16. 시댁식구들과 휴가~

  17. 시간이 너무 빠르당 -.-;;

  18. 승자는...

  19. 승우의 옹알이

  20. 승우의 엄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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