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이 절반이나 넘게 가 버렸네요..
2005년에는 달라지겠다고..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세월은 너무 빠릅니다.
이제 20대의 후반길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하루가 참 빠르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인지.. 아님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뜻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시 마음만 굳게 먹어볼 뿐 !!!
2005년에는 달라지겠다고..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세월은 너무 빠릅니다.
이제 20대의 후반길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하루가 참 빠르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인지.. 아님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뜻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시 마음만 굳게 먹어볼 뿐 !!!
난 시간을 흘려 보냈든 싶어..각성해야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