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3.08 10:04

어렵다 정말..

조회 수 1725 추천 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나이 정도 되면.. 나의 미래는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줄 알았습니다.
대학때  한친구는 그랬었죠..
얼른 26살이 되면 좋겠다..
대학시절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를 개척해가야 하는 노력들이
힘들어서.. 하던 푸념들이였죠..

그런데..26살이 이미 지난 지금에서도..
아직 미래의 윤곽은 잡히지 않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런지..

저도 제 앞길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 여러분은 마음의 등불이 있나요?? 뚱뚱이 2005.06.03 1794
427 집도 계약하고..반지도 주문하고.. 뚱뚱앤 2005.04.13 1789
426 이 놈의 감기!! 1 뚱뚱이 2006.11.14 1784
425 덥다... 1 뚱뚱이 2006.07.13 1779
424 나두 발바닥 줘 ^^* 3 주현옥 2004.12.04 1777
423 동양 가봤어용!! 3 뚱뚱앤 2004.11.22 1768
422 여기는 교육청 ... 뚱뚱앤 2006.10.24 1757
421 첫 결혼식 촬영! 3 file 뚱뚱이 2005.01.09 1756
420 운동 다시 시작! 1 뚱뚱이 2005.04.16 1751
419 무더웠던 주말.. 3 뚱뚱앤 2005.07.25 1750
418 감기조심^^ 2 yuna 2004.12.02 1749
417 광주로 복귀!!! 뚱뚱앤 2005.02.05 1740
416 아침부터 기분 쳐진다..ㅎㅎ 2 yuna 2004.11.19 1734
415 뚱뚱씨한테 옮았당 헉-.-;; 2 뚱뚱앤 2006.11.22 1733
» 어렵다 정말.. 뚱뚱앤 2005.03.08 1725
413 한재골 계곡에서.. 5 뚱뚱앤 2004.08.02 1722
412 오랫만에 산책 5 file 뚱뚱이 2004.12.13 1720
411 불안해-.-;; 4 뚱뚱앤 2007.02.27 1718
410 11월 토익을 보고나서 1 fiesta 2004.11.28 1717
409 드디어 나도..애마가 생겼어용!!! 3 뚱뚱앤 2005.07.04 171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