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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그것도 몰라요?

    요새 부쩍 승우의 짜증(?)이 심해졌습니다. 아니 바로 말하면 승우의 주관이 강해진것이죠.. 어른 마음대로 할려고 하면 온힘을 다해 저항(??)하니까요!! 퇴근후 피곤한 상태에서 돌보는 승우는 가끔 버럭하게 만듭니다. -.-;; 뚱뚱씨도 그 성격상 버럭을 자주...
    Date2010.11.25 By뚱뚱앤 Reply1 Views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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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레벨3를 다시한번..

    어제 Maria와 대화를 했습니다. 나의 장단점..레벨4로 갈 수 있는지..없는지.. Maria는 잘 모르겠다고 하데요.. 어떤점을 충분한데..어떤점은 아직이라고... 저의 의견은 어떠냐고 묻길래... 그냥..레벨 3를 한번 더 듣고 싶다고 했지용 수업 중 놓치는 부분이...
    Date2004.06.09 By뚱뚱앤 Reply2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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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춥다~~

    요즘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우리 소연이도 간혹 열이 나고.. 승우는 한달이상 감기에 땜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빨리 이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좋겠다...우리 애기들 고생 안하게...쩝쩝...
    Date2011.01.19 By뚱뚱이 Reply0 Views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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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한 금요일 저녁!

    왜 그러럴까요?? 기분이 착 가라앉았는것이... 영 거시기 합니다. 술 한잔 생각 나는군용!!!
    Date2004.04.23 By뚱뚱앤 Reply1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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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쌍둥이네 생일잔치

    2015년08월30일 일요일 유치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쌍둥이 생일잔치를 한답니다.. 광천동 애슐리에서 했는데요... 오랫만에 맛난 것을 먹었습니다..ㅎㅎ
    Date2015.09.10 By뚱뚱이 Reply0 Views2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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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 토요일

    저는 오늘 간만에..쉬었습니다. 월차를 냈거든요.. 얼른 빨리 주 5일 근무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저희 회사는 그럴 기미가 전혀 안보입니다. 쩝-.- 하루가 무지 길지만.. 무지 짧게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너무 심심합니다.ㅋㅋㅋ 정말 오랜 만에 텔레비...
    Date2004.02.28 By뚱뚱앤 Reply0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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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이 예민해졌어요..

    자꾸 자꾸 신경이 예민해져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도 나고.. 평상시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일도.. 짜증으로 몰려오고... 머리도 좀 띵하고...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어요... 식욕도 없고..근데 배는 맨날 고프고.. 미쵸.. 엄마...
    Date2006.08.24 By뚱뚱앤 Reply1 Views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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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봤당

    한동안 고민의 대상이였던 입학시험... 과감히 도전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마음의 짐은 계속 무거웠었당.. 내가 두려워 하는 영어 시험-.-;;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히는 가운데.. 그냥.. 뭔가를 조금씩 읽었당.. 시험 직전에는 이상하게 부...
    Date2006.05.29 By뚱뚱앤 Reply0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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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은 힘들당...

    대학시절..어떻게 그 많던 시험을 다 봤는지.. 아련합니다. ㅋㅋㅋ 오늘 생산관리 시험을 봤는데요.. 예상문제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머리에 쏙쏙 안들어 오는지.. 정말 외워지지도 않고... 첨으로...책상에 적어 놓았습니다. 진짜로요... 학교다닐...
    Date2004.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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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공부하라고 했더만..

    오늘 있을 세무회계 시험을 위해서.. 연습장도 안가고 각자의 집으로 출발했건만.. 우리 뚱뚱씨..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홈페이지 개편을 했군용!!! 이런..이런.. 회계사가 세무회계 시험 못 보면 쪽팔린디~~~~ 그래도.. 이쁘네요.. 조그마한 갤러리 너무 이...
    Date2004.10.20 By뚱뚱앤 Reply2 Views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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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감독을 하고..

    오늘 글로벌 영어 CBT진단평가 감독을 1시간하고 나왔는데, 정말 각양각색 이었죠. 서버가 폭주해서 그런지 자주 다운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고.. 40여명을 관리하려고 하니 정신이 헉.. 어떤 학생은 그냥 리스닝 1을 컴퓨터에 클릭하지 않고 연습장에 체크했다...
    Date2004.03.15 Byfiesta Reply3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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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는 화요일!!

    직장인들은 시작하는 날이 월요일 인것 같습니다. 전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이제 3월이에요... 엇그제 2004년 시작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해놓은 일은 없는데..시작은 왜이리 잘가는지.. 으~~곧 늙어버릴것 같습니다 떱-.-;; 3월임에도..아침에...
    Date2004.03.02 By뚱뚱앤 Reply2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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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섭섭~~

    오늘 8월31일자로 퇴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첫직장으로 약 만4년 정도 근무했다.. 그냥 시원섭섭하다... 사무실 사람들은 다른 직장으로 옮기느냐고 묻지만 나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퇴사하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퇴사라니... 지인들...
    Date2005.08.01 By뚱뚱이 Reply1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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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식^^

    저녁에 퇴근해보니 뚱뚱씨가 새로산 드릴을 가지고 자전거옆에서 뭔가를 열심히 조이고.. 풀고.. 하고 있데요.. 자전거 안장이랑 몇몇 부속품들을 산것 같았습니다. 전 논문을 수정하느라 열심히 컴터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한참을 부시럭 부시럭 거리더니.. ...
    Date2006.07.06 By뚱뚱앤 Reply0 Views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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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집중을 듣다가~

    요새는 아버지께서 타지에 계시는 통에 어머니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터라 타의반 자의반으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매일 듣습니다. 오전 7시 정도에는 항상 날씨정보를 이야기하는데, 기상 캐스터가 "오늘은 기온이 올라서 월요일 날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 훈하...
    Date2004.11.08 Byfiesta Reply2 Views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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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식구들과 휴가~

    7월 28일~29일 시댁식구들과 송원리조트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마침 시어머니 생신도 있고 겸사 겸사 해서 출발했지요. 처음에는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제가 소연이를 데리고 도저히 갈수없겠드라구요.. 그래서 바꾼곳이 송원리조트.. 저와 소...
    Date2007.08.06 By뚱뚱앤 Reply3 Views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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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너무 빠르당 -.-;;

    벌써 1월이 절반이나 넘게 가 버렸네요.. 2005년에는 달라지겠다고..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세월은 너무 빠릅니다. 이제 20대의 후반길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하루가 참 빠르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인지.. 아님 시...
    Date2005.01.17 By뚱뚱앤 Reply3 Views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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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는...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
    Date2004.05.07 By뚱뚱앤 Reply3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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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의 옹알이

    ||0||0요새 승우가 옹알이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장난 아닙니다. 거의 스크림의 수준입니다. ㅋㅋ 어젯밤에는 새벽 2시가 넘었는데 하도 꽥꽥 소리를 지르는 통에 뚱뚱씨가 잠을 못자더군요 ㅎㅎ 하루 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에 감사할 따릅입니다. 한번 겪...
    Date2010.03.31 By뚱뚱앤 Reply0 Views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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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의 엄마사랑~

    소연이의 엄마사랑에 이어 승우의 엄마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보이면 뻥뻥웃다가. 엄마가 사라지면 끙끙거립니다. 아빠가 안아줘도 끙~끙~ 거리는데 엄마가 나타나면 다시 웃기 시작합니다. 물론 엄마가 안아주면 아주 편안해지죠!! 엄마랑만 놀자고 ...
    Date2010.06.22 By뚱뚱앤 Reply2 Views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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