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aria와 대화를 했습니다. 나의 장단점..레벨4로 갈 수 있는지..없는지.. Maria는 잘 모르겠다고 하데요.. 어떤점을 충분한데..어떤점은 아직이라고... 저의 의견은 어떠냐고 묻길래... 그냥..레벨 3를 한번 더 듣고 싶다고 했지용 수업 중 놓치는 부분이...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