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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더부륵하다. 뭐가 항상 걸려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머리도 계속 아프고...

나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학교에서는 ..
약 먹기보단 병원을 가보라는...ㅎㅎㅎㅎ
임신 초기 증살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ㅋㅋ

미쳐부러~~
체해서 계속 머리아픈건데.. 속이 답답하고...

뭐..물론 몇일째.. 계속 체해있어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어제 극약 처방을 했더니...
오늘은 그나마 좀 낳은듯 싶네요..
그래도 몰라서 아침도 아주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습당.ㅋㅋ

뚱뚱씨~~~
자기가 없으니까..아프잖아....
보고시포~~~-.-;;
  • ?
    체내는 할머니 2005.12.24 09:39
    담에도 체해서 고통스러우면 체를 내 보세요...
    극약처방이 그건가?

  1. No Image

    형님 강유 무사도착했어요..

    크라이쳐치 공항안 바닥에서 하루밤자구.. 일본에서 일본어하는 한국사람이랑.. 일본인집에 초대받아서 스끼야끼에 사케 얻어먹구 오사카 시내구경하구 하루알차게 일본에서 보내구 무사복귀!!^^ 한국에서 꼭 봐여~ see ya~!
    Date2006.02.16 By쏭!! Reply0 Views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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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지리산으로 연수간다.

    학교 교직원 전체가 지리산 송원 리조트로 연수간다고 합니다. 미쳐..미쳐.. 분위기가 빠질수가 없는 분위기라..영 ~~ 우리 행정실 직원들은 또 어느 한쪽 구석덩이에 모여서 대충 시간을 때우겠지요!! 나이좀 들고 ...윗사람들이야 즐겁겠지만 이렇게 새파란 ...
    Date2006.02.13 By뚱뚱앤 Reply0 Views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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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사진 좀 올렸네..

    어제 피곤하다고 하더만.. 사진을 좀 올렸네.. 피곤하면..일찍 자지는... 오늘은 이사짐 싸야겠그만.. 그동안 정들었던 아즘마(할머니??)와 헤어지고.. 혼자..밥해먹고 살라면.. 힘들겠그만.. 열심히 밥해먹고 청소해서.. 난중에 한국오면.. 전담하도록!!!! ㅎ...
    Date2006.02.11 By뚱뚱앤 Reply2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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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형 저 사진 잘 받았구요..잘 보관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존 사진이 없더군요.... 섭섭.... 부담갖지 마시구요...그리구 재희언니한테 정말 고맙다고 안부전해주세요...당분간은 한국에 있어야될거 같아요.... 집안사정상.... 하여튼 후회없는 시간...
    Date2006.02.11 By봉주 Reply1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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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 뉴질랜드에서 형과 같이 공부하던 동생인데요. 형한테 멜을 보냈는데 반송이 되어서요....형이 이것을 보면 답장 꼭 해주세요....... 사진땜에여.....멜 주소좀 다시알려주시던가요. 제 멜 주소는 박봉주 passion4444@hanmail.net
    Date2006.02.06 By봉주 Reply1 Views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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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인천에 도착해서..호빵 먹었다고 하니.. 당황스러워 하더만.. 이제 눈온다. ㅎㅎㅎ 라디오에선.. 첫눈이라고 그런다. 케케케 눈 온지도 모르고.... 천천히 출근준비 했다가... 눈길에 차 끌고 엉금 엉금 출근했지롱!!!! 헤헤헤 이렇게 눈 많이 오는 것도 ...
    Date2006.02.06 By뚱뚱앤 Reply2 Views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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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여행 코스 소개^^

    < 1월 22일 > 6:00 버스터미널 -> 10:00 인천공항 도착 ->10:30 점심(빅맥) -> 11:00 1차 티켓팅 시도 -> 12:00 2차 티켓팅 (헉..일본에 폭설이...) -> 13:30 티켓 환불후 직항 티켓 예약 -> 14:00 티켓팅 -> 17:30 검색대 통과 -> 18:00 저녁(돈까스) -> 18:3...
    Date2006.02.06 By뚱뚱앤 Reply2 Views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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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귀국^^

    잘 구경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헤헤 가는 길이 좀 힘들었습니다. 일본에 폭설이 내려 뱅기가 가지도 못하고... ㅎㅎㅎ 조만간 여행 경로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돌아오니.. 밀린 일이 좀 많네요 케케케^^
    Date2006.02.03 By뚱뚱앤 Reply0 Views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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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낼 모레 입니다. ㅎㅎㅎㅎ 마음이 걱정반 설레임 반이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너무 긴장되요.^^ 그것도 혼자 나가는 거라..더욱 직항도 아니고 경유라.. 중간에 길 잃어버리면 어쩌죵????!@#$%^ 헤헤헤 따듯한 그곳에 다녀올렵니다. 사랑하는 뚱뚱...
    Date2006.01.20 By뚱뚱앤 Reply1 Views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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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음악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우리 뚱뚱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하여 총 11곡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물론 가사도 가사보기 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듣기 싶은 노래가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앗싸....작...
    Date2006.01.06 By뚱뚱이 Reply3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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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쥔장 뚱뚱이 입니다... 여기 뉴질랜드가 인터넷 사정이 그리 좋지 않고 또한 제가 있는 곳 홈스테이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제가 자주 접속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공부하느라 더욱 그렇지만....ㅋㅋㅋㅋ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이곳의 사진을 몇...
    Date2006.01.04 By뚱뚱이 Reply2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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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가 없으니..우리 홈피가 불쌍해진다. 이상한 광고만 매일 올라오고...켁 맨날 업그레이드 좀 시킬려고 하는데.. 금새 까먹고.. 또 다른일에 집중을 ㅎㅎㅎ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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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5.12.24 Byㄱㄴㄷㅁ Reply2 Views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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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흔들의자 도착했슴당~~!!

    지난주 월요일날 주문하고 금요일날 배송 완료~~ 그러나 배송 오류 -.-;;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 재배송 완료!!! 드디어 기대하던 바나나 흔들의자가 도착했습니당!!! 첫 느낌은~~ 올~~~ 잘 샀당!!!! 사진하고 똑같네!!! 쇼파 부분도 딴딴하니 오래 갈것 같고.....
    Date2005.11.25 By뚱뚱앤 Reply0 Views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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