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by 뚱뚱앤 posted Jan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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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낼 모레 입니다. ㅎㅎㅎㅎ
마음이 걱정반 설레임 반이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너무 긴장되요.^^ 그것도 혼자 나가는 거라..더욱
직항도 아니고 경유라.. 중간에 길 잃어버리면 어쩌죵????!@#$%^ 헤헤헤

따듯한 그곳에 다녀올렵니다.
사랑하는 뚱뚱씨가 기달리고 있는...

한동안 이곳이 썰렁하겠어요..
무지막지한 스펨들도 쌓이겠구요..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설 명절도 잘 보내십시요^^
과식 금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