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천에 도착해서..호빵 먹었다고 하니.. 당황스러워 하더만..
이제 눈온다. ㅎㅎㅎ
라디오에선.. 첫눈이라고 그런다. 케케케
눈 온지도 모르고.... 천천히 출근준비 했다가...
눈길에 차 끌고 엉금 엉금 출근했지롱!!!! 헤헤헤
이렇게 눈 많이 오는 것도 못보고..
그 따가운 햇볕에 까맣게 그을르다니...짠하당 ..헤헤헤
이제 눈온다. ㅎㅎㅎ
라디오에선.. 첫눈이라고 그런다. 케케케
눈 온지도 모르고.... 천천히 출근준비 했다가...
눈길에 차 끌고 엉금 엉금 출근했지롱!!!! 헤헤헤
이렇게 눈 많이 오는 것도 못보고..
그 따가운 햇볕에 까맣게 그을르다니...짠하당 ..헤헤헤
눈길에 항상 안전운전~~~알았쥐??
호빵 먹고싶당...
글고 나 핸디캡 만들었따...
내 핸디캡은 22...
골프장 프로가 좋은 핸디캡이라고 하더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