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2일 >
6:00 버스터미널 -> 10:00 인천공항 도착 ->10:30 점심(빅맥) -> 11:00 1차 티켓팅 시도 -> 12:00 2차 티켓팅 (헉..일본에 폭설이...) -> 13:30 티켓 환불후 직항 티켓 예약 -> 14:00 티켓팅 -> 17:30 검색대 통과 -> 18:00 저녁(돈까스) -> 18:30 면세점 쇼핑(으흐흐..팔찌 샀지롱!!!) -> 21:00 비행기 탑승 -> 21:30 출발
< 1월 23일 > 474㎢
13:30 크라이처치 공항 도착 ->14:00 공항 앞 경찰서(뚱뚱이가.. 마중 안나왔당..케케켁) -> 14:30 뚱뚱이 만남(경찰서에서..) ->16:30 숙소(오아이스백팩커), 짐 풀기 -> 17:00 대성당주변 산책 및 선물 준비 -> 18:00 저녁(뚱뚱이가 끓인 된장찌개) -> 19:00 크라이처치 시내 관광(City tour train) -> 22:00 취침
< 1월 24일 > 474㎢
7:00 기상, 아침(먹다 남은 된장찌개) -> 8:40 출발 -> 9:00 공항(티켓변경) ->9:50 출발 -> 12:30 카이코라 도착, Whale watch 예약 확인 -> 13:30 점심(랍스타) -> 14:30 주변 산책 및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 -> 15:30 Whale watch (돌고래 한마리도 못봄..켁 고래 1마리만 봄.. 80% 환불 받음 ㅋㅋ) -> 17:00 출발 -> 20:10 넬슨 도착, 저녁(베이컨피망볶음-뚱뚱이 친구 플렛에서..) -> 22:05 홈스테이 도착 -> 23:00 취침
< 1월 25일 >615 ㎢
5:30 기상, 아침(토스트, 커피) -> 6:50 출발 -> 8:00 리틀카이테리테리 도착 -> 8:20 출발 -> 8:40 타카카 도착 -> 8:50 출발 -> 10:05 와라리키 비치 도착 (골든베이) -> 12:00 출발 -> 12:50 푸푸스프링스 도착 -> 13:20 출발 -> 14:30 점심(핏쉬앤칩스) 마트 -> 15:10 출발 ->20:00 팬케익락 도착 -> 21:00 숙소(백팩커)
< 1월 26일 > 216㎢
7:30 기상 -> 9:30 출발 ->14:00 조셉도착, 점심(해물라면) -> 15:00 빙하체험 -> 19:00 저녁()및 휴식 -> 21:00 여행 정보수집 -> 23:00 취침
< 1월 27일 > 436㎢
7:30 기상 -> 8:30 출발 -> 11:30 퍼즐랜드 도착 -> 13:15 출발 -> 14:00 와나카 도착 -> 15:00 마트 -> 15:40 출발 -> 17:30 퀸스타운 도착 -> 18:00 곤도라 & 번지점프 & 러지 ->20:30 숙소 , 저녁 -> 22:30 시내구경 -> 11:40 취침
< 1월 28일 > 418㎢
7:30 기상 -> 8:40 출발 ->11:00 티나우 도착 (숙소 예약) -> 13:30 밀포드 사운드 도착 -> 15:00 크루즈 & 바다속박물관 -> 17:30 출발 -> 20:00 숙소, 저녁(누릉지) -> 21:30 호수 산책 ->22:00 존슨네커플(뚱뚱이 친구)과 맥주 -> 11:30 취침
< 1월 29일 > 307 ㎢
7:30 기상 -> 8:30 출발 -> 13:10 더니든 도착 -> 13:50 더니든 시내 구경& 간식(서브웨이) -> 15:30 야생동물투어(노란눈펭귄, 물개, 독수리 등) -> 21:40 숙소, 저녁(김치찌개) -> 23:00 시내 야경 및 오타고 대학 구경 -> 24:00 취침
< 1월 30일> 538㎢
8:30 기상 -> 9;10 마트, 어그부츠 구입 ->10:00 출발 -> 14:30 테카포 도착 -> 15:00 출발 -> 17:30 마운틴쿡 도착 -> 6:30 출발 -> 20:00 숙소, 저녁(스테이크) -> 21:00 테카포 호수 산책 -> 22:00 별관측 -> 24:30 숙소 ->01:00 취침
< 1월 31일 > 225㎢
7:30 기상 -> 9:00 출발 ->12:30 크라이처치 도착 -> 13:00 크라이스처치 공항 도착 ->13:50 뱅기 탑승 -> 14:30 넬슨 도착 -> 15:25 뱅기 탑승 -> 16:30 팜 도착 -> 16:30 뱅기 탑승 -> 17:30 오클랜드 도착 -> 17:50 티켓팅 -> 18:10 저녁(피자와 스파게티) -> 19:00 검색대 통과 -> 20:00 뱅기 탑승 -> 20:30 출발(인천으로.. 아쉽당-.-;;)
6:00 버스터미널 -> 10:00 인천공항 도착 ->10:30 점심(빅맥) -> 11:00 1차 티켓팅 시도 -> 12:00 2차 티켓팅 (헉..일본에 폭설이...) -> 13:30 티켓 환불후 직항 티켓 예약 -> 14:00 티켓팅 -> 17:30 검색대 통과 -> 18:00 저녁(돈까스) -> 18:30 면세점 쇼핑(으흐흐..팔찌 샀지롱!!!) -> 21:00 비행기 탑승 -> 21:30 출발
< 1월 23일 > 474㎢
13:30 크라이처치 공항 도착 ->14:00 공항 앞 경찰서(뚱뚱이가.. 마중 안나왔당..케케켁) -> 14:30 뚱뚱이 만남(경찰서에서..) ->16:30 숙소(오아이스백팩커), 짐 풀기 -> 17:00 대성당주변 산책 및 선물 준비 -> 18:00 저녁(뚱뚱이가 끓인 된장찌개) -> 19:00 크라이처치 시내 관광(City tour train) -> 22:00 취침
< 1월 24일 > 474㎢
7:00 기상, 아침(먹다 남은 된장찌개) -> 8:40 출발 -> 9:00 공항(티켓변경) ->9:50 출발 -> 12:30 카이코라 도착, Whale watch 예약 확인 -> 13:30 점심(랍스타) -> 14:30 주변 산책 및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 -> 15:30 Whale watch (돌고래 한마리도 못봄..켁 고래 1마리만 봄.. 80% 환불 받음 ㅋㅋ) -> 17:00 출발 -> 20:10 넬슨 도착, 저녁(베이컨피망볶음-뚱뚱이 친구 플렛에서..) -> 22:05 홈스테이 도착 -> 23:00 취침
< 1월 25일 >615 ㎢
5:30 기상, 아침(토스트, 커피) -> 6:50 출발 -> 8:00 리틀카이테리테리 도착 -> 8:20 출발 -> 8:40 타카카 도착 -> 8:50 출발 -> 10:05 와라리키 비치 도착 (골든베이) -> 12:00 출발 -> 12:50 푸푸스프링스 도착 -> 13:20 출발 -> 14:30 점심(핏쉬앤칩스) 마트 -> 15:10 출발 ->20:00 팬케익락 도착 -> 21:00 숙소(백팩커)
< 1월 26일 > 216㎢
7:30 기상 -> 9:30 출발 ->14:00 조셉도착, 점심(해물라면) -> 15:00 빙하체험 -> 19:00 저녁()및 휴식 -> 21:00 여행 정보수집 -> 23:00 취침
< 1월 27일 > 436㎢
7:30 기상 -> 8:30 출발 -> 11:30 퍼즐랜드 도착 -> 13:15 출발 -> 14:00 와나카 도착 -> 15:00 마트 -> 15:40 출발 -> 17:30 퀸스타운 도착 -> 18:00 곤도라 & 번지점프 & 러지 ->20:30 숙소 , 저녁 -> 22:30 시내구경 -> 11:40 취침
< 1월 28일 > 418㎢
7:30 기상 -> 8:40 출발 ->11:00 티나우 도착 (숙소 예약) -> 13:30 밀포드 사운드 도착 -> 15:00 크루즈 & 바다속박물관 -> 17:30 출발 -> 20:00 숙소, 저녁(누릉지) -> 21:30 호수 산책 ->22:00 존슨네커플(뚱뚱이 친구)과 맥주 -> 11:30 취침
< 1월 29일 > 307 ㎢
7:30 기상 -> 8:30 출발 -> 13:10 더니든 도착 -> 13:50 더니든 시내 구경& 간식(서브웨이) -> 15:30 야생동물투어(노란눈펭귄, 물개, 독수리 등) -> 21:40 숙소, 저녁(김치찌개) -> 23:00 시내 야경 및 오타고 대학 구경 -> 24:00 취침
< 1월 30일> 538㎢
8:30 기상 -> 9;10 마트, 어그부츠 구입 ->10:00 출발 -> 14:30 테카포 도착 -> 15:00 출발 -> 17:30 마운틴쿡 도착 -> 6:30 출발 -> 20:00 숙소, 저녁(스테이크) -> 21:00 테카포 호수 산책 -> 22:00 별관측 -> 24:30 숙소 ->01:00 취침
< 1월 31일 > 225㎢
7:30 기상 -> 9:00 출발 ->12:30 크라이처치 도착 -> 13:00 크라이스처치 공항 도착 ->13:50 뱅기 탑승 -> 14:30 넬슨 도착 -> 15:25 뱅기 탑승 -> 16:30 팜 도착 -> 16:30 뱅기 탑승 -> 17:30 오클랜드 도착 -> 17:50 티켓팅 -> 18:10 저녁(피자와 스파게티) -> 19:00 검색대 통과 -> 20:00 뱅기 탑승 -> 20:30 출발(인천으로.. 아쉽당-.-;;)
담에 다른 곳을 즐겁게 또 여행하자고....
고생 많았어...
너무 긴 시간을 차량이동시간으로 보내서 좀 그랬지만...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중고차라 중간에 고장날까봐 엄청 걱정했었거든...ㅋㅋ
내 중고차가 정말 자랑스럽다...ㅋㅋㅋㅋㅋ
겨울에 감기걸리지 말고 안전운행!!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