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정말 더웠다..
그래서 패달을 천천히 밟았다..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이마에서 땀이 주르르..
하지만 이렇게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것이 훨씬 즐겁다..
다시 출근한 지 약 10일이 지났다...
여전에 다녔던 회사지만,,
아직도 적응해야 할 것들이 많다..헉헉..
그래서 패달을 천천히 밟았다..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이마에서 땀이 주르르..
하지만 이렇게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것이 훨씬 즐겁다..
다시 출근한 지 약 10일이 지났다...
여전에 다녔던 회사지만,,
아직도 적응해야 할 것들이 많다..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