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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걸로 바꿔주세요^^

    1. 거북이 -빙고 2. 첫사랑 -이소라 3. 너에게 주고 싶은 3가지 -박혜경 4. 세가지 소원 -이승환 5. 시작되는 연인을 위해 -이원진 6. 누구보다 널 사랑해- 비쥬 7.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Date2005.04.21 By뚱뚱앤 Reply1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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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신혼여행 코스 소개!!

    5월 7일!! 15:30 광주출발 -> 20:30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 도착 -> 저녁(낙지덮밥, 돈까스) -> 폭죽(?)놀이 -> 취침^^(하늘과바다사이 리조트) 5월 8일!! 10:00 기상 -> 아침(라면-.-;;) -> 11:00 해수욕장 산책 -> 11:40 안면도 출발 -> 13:30 두여 해수...
    Date2005.05.18 By뚱뚱이 Reply0 Views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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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파이팅!! 김진우 파이팅!!

    어제 뚱뚱씨랑 야구장에 놀러 갔습니다. 이제 까지 뚱뚱씨랑 같이 가서 단 한번도 이긴적 없던 기아!! 어제는 1회부터 3점 홈런, 1점 홈런, 3점 홈런을 쳐냈습니다. ㅋㅋㅋ 선발 투수인 김진우!! 타자들이 잘해주니 기운이 솟았는지...기력을 회복했는지.. 아...
    Date2005.05.25 By뚱뚱앤 Reply3 Views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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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신혼 생활을 다시 한 번 축하~

    은정아~ 살짝 갤러리도 보고 게시판을 보니 정말 행복함이 보이네ㅎㅎ 나도 쫌 늦었지만 여친 생겨서 재밌게 지낼려고 했는데, 속을 마니 썩히네. 이번 주에 큰(?) 상처를 받아서 여친 막 야단 쳤지.. 내가 헤게모니 싸움에서 승리 ㅋㅋ 글구 요새는 지점 근무...
    Date2005.05.26 Byfiesta Reply2 Views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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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 결혼생활!!

    꿈같을 줄만 알았던.. 결혼생활이.. 현실이라는 것에 점점 눈을 뜹니다.. 마냥 즐거울줄 알았는데... 사소한 말다툼이 일상이고.. 잔소리만 늘어갑니다.. 작은것에 크게 서운해하고.. 속상해하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주말에...따로 따로 네요...
    Date2005.05.29 By뚱뚱앤 Reply1 Views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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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마음의 등불이 있나요??

    얼마나 사람들이 자신만의 빛, 삶의 희망, 꿈을 가지고 있을까요? 일상에 지쳐 자신의 마음의 등불을 잃고 있지는 않나요? 어제 저의 삶의 희망, 꿈, 등불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은 삶의 빛은 잃고 있지는 않나요? 주위...
    Date2005.06.03 By뚱뚱이 Reply0 Views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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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1500일이넹!!

    결혼을 하고 났더니.. 오늘이 1500일 이네요..ㅋㅋㅋ 오래도 만났네요.. 그쵸?? 10년을 사귀어도 같이 살아보지 않음 모른다는 말이 있잖아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공부할때부터 만나서.. 오래 같이 했는데... 공부하던 모습, 직장인이 된 모습, 다 봤는데....
    Date2005.06.03 By뚱뚱앤 Reply1 Views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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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밖에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저번에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 올때는 삭막하더만 오늘 내리는 비는 괜히 창밖을 쳐다보게 되네요... 어렸을 때 비오면 마냥 즐거워 비맞고 뛰어놀던 적 생각이 문득 납니다..
    Date2005.06.10 By뚱뚱이 Reply1 Views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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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몇번씩..

    하루에도 몇번씩.. 나의 과거를 ...나의 선택을 후회하시는지요?? 그럴때마다 느껴오는... 씁씁함..우울함..답답함.. 이런 것들 뒤에 찾아오는 것이.. 무엇인지요?? 다시금 희망이 보이나요?? 아님 더 절망속으로 빠져드시는 가요?? 에이~~ 될대로 되라 .. 이...
    Date2005.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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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팔리 진짜...-.-;;

    몇달전 동생의 디카가 말썽을 일으켜서 제가 A/S를 했지용.. 그 뒤론 그 디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군대에 있기 땜시... 그리고 제 결혼식날 여동생이 디카를 챙겼지요.. 근데..한장 찍고 나니..화면이 까매지면서.. 띠띠띠..띠띠띠.. 소리가.. 나중...
    Date2005.06.17 By뚱뚱앤 Reply0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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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한 번 해봅시다~

    어제 전대 어학원 강좌가 개강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게을러서 접수마감날짜를 놓쳤는데 퇴근하고 접수실로 가서 수강할 수 있냐고 무덕대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ㅋㅋㅋ 이제 한번 영어나라로 출발해 봅시다..... I am a boy...
    Date2005.06.21 By뚱뚱이 Reply2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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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나도..애마가 생겼어용!!!

    앗싸라비아!! 뚱뚱앤에게도 드디어 애마가 생겼습니당.. 출근이 어려움을 핑계삼아... 뚱뚱씨를 조르고 졸라서... 저만의 애마가 생겼습니당!! 너무 좋은데... 아직 겁이 너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출근할때 쳐다만 보고 그냥 옵니다.. 택시타고 오거나..뚱뚱...
    Date2005.07.04 By뚱뚱앤 Reply3 Views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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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곳에서....

    출근하고 6일이 지났군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것은 항상 낯설고...어리버리 한것 같습니다. 다들 익숙한 모습들인데... 그 속에서 하나 하나 관찰 한다는 것이... 이방인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그런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
    Date2005.07.06 By뚱뚱앤 Reply0 Views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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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신"을 보고나서..

    어제 저녁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뚱뚱씨랑 같이 보면 더 좋았겠지만... 한여름에 공포영화!! 다들 구미 당기는 것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후배랑 cgV에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다가 비도 추적추적 오니..차가 너무 밀리더군요 상영시간이 다...
    Date2005.07.09 By뚱뚱앤 Reply0 Views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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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봤어용!!

    제작년 크리스마스였나요??? 뮤지컬 "명성황후"를 본뒤 거의 2년이 다 되었네요.. 그만큼 기회도 적고.. 금액부탐도 많이 되는 것이 공연인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뮤지컬이다보니...뚱뚱씨는 사정없이 졸랐죵!! 꼭 보여줘야 한다는 식으로 거의 협박(?)을 해...
    Date2005.07.11 By뚱뚱앤 Reply0 Views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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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 완료!!

    ㅎㅎ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사 컴터의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 ㅋㅋ 이제 드디어.. 메신져도 맘껏 할수 있공!! 인터넷 쇼핑도 들어갈수 있고 ㅋㅋㅋ 물론 업무의 효율도 엄청 향상이 되죵!! 하루 죙일 기다렸더니.. 퇴근시간이 되니.. 이제 제컴의 사...
    Date2005.07.12 By뚱뚱앤 Reply1 Views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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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쌤 싸이 머리글에서 퍼옴

    우연히 싸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머리글이 이렇게 적어져 있더군요... 장마비는 그치고 햇살이 따갑습니다. 잊혀졌던 자신을 알리려는 듯 더욱 따갑습니다. 이렇게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면 당신이 더욱 염려가 됩니다. 햇볕에 피부가 상하지는 않을지, 출...
    Date2005.07.21 By뚱뚱앤 Reply0 Views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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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웠던 주말..

    토요일이 시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금요일 저녁 형님댁을 모시고 시댁으로 갔지용.. 오모나!! 장성은 너무나 더웠습니당.. 선풍기로 여름을 나기에는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우리집도 아니여서 샤워하기도 좀 그렇고.. 내가 쓰던 물건들이 아니여서 어색스럽...
    Date2005.07.25 By뚱뚱앤 Reply3 Views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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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야~~ 팥빙수야~~

    음하하하.. 너무 덥죠??? 전 엄청 시원한데...ㅋㅋㅋ 사무실에서 사다리를 탔어요!! 팥빙수 먹을려구요!! 궁전제과에서 배달시켜서 ㅎㅎㅎ 전 첨에 6천원 걸렸는데... 사다리가 이상하다는 항의가 많아.. 다시 탔습니다. ㅋㅋㅋ 4천원입니당..푸하하하 2천원 ...
    Date2005.07.27 By뚱뚱앤 Reply3 View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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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등반....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제 자기전에 오늘은 꼭 무등산에 다녀오리라 맘을 먹어서 인지 눈이 떠졌다... 증심사에 도착하니 07:30분.. 코스는 증심사 주차장에서 세인봉- 중머리재-장불재-중머리재-주차장 으로 코스를 잡았다... 서석대나 입석대까지는 가...
    Date2005.07.30 By뚱뚱이 Reply3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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