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뚱뚱씨랑 같이 보면 더 좋았겠지만...
한여름에 공포영화!!
다들 구미 당기는 것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후배랑 cgV에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다가 비도 추적추적 오니..차가 너무 밀리더군요
상영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
주차하고 올라온다던 후배는 소식이 없고....
상영시간 한 2분 지나서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첫 장면부터.. 여고생의 발목이...잘리고....-.-;;
중간 중간 잔인한 장면이 좀 많았습니다.
관람객중 소리 소리 지르는 여자 땜시 코믹영화가 될뻔도 했구요..ㅋㅋ
관람 후 소감은... 글쎄요-.-;;
같이 본 후배는 저예산 영화라 하고..
친구는 이것이 뭐냐??? 이러고..
전.. 그냥.. 보고 나도 아무런 느낌이 남지 않는 영화라 평하고 싶네요..
김혜수란 배우를 괜찮게 생각하지만..
이영화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뚱뚱씨랑 같이 보면 더 좋았겠지만...
한여름에 공포영화!!
다들 구미 당기는 것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후배랑 cgV에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다가 비도 추적추적 오니..차가 너무 밀리더군요
상영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
주차하고 올라온다던 후배는 소식이 없고....
상영시간 한 2분 지나서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첫 장면부터.. 여고생의 발목이...잘리고....-.-;;
중간 중간 잔인한 장면이 좀 많았습니다.
관람객중 소리 소리 지르는 여자 땜시 코믹영화가 될뻔도 했구요..ㅋㅋ
관람 후 소감은... 글쎄요-.-;;
같이 본 후배는 저예산 영화라 하고..
친구는 이것이 뭐냐??? 이러고..
전.. 그냥.. 보고 나도 아무런 느낌이 남지 않는 영화라 평하고 싶네요..
김혜수란 배우를 괜찮게 생각하지만..
이영화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