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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08:46

나보다도...

조회 수 1615 추천 수 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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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도 뚱뚱씨가 더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그런가봅니다.

또 친한 동기가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에 간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심란한가 봅니다.

어딘가에 화풀이를 해야 하는사람처럼...
누구하나 걸리기만 하면..패주고 싶은 사람처럼...

얼른 그 화를 떨쳐내야 하는데...


스트레스 확 풀어버릴 묘안이 없을까용???

저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나 봅니다.
에공-.-;;

뚱뚱씨 현명하게 삽시다...
지나가버린것 잊어버리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맙시다. 지금부터서라도...
  • ?
    뚱뚱이 2004.12.16 12:40
    ㅋㅋㅋㅋ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다만,, 우리 뚱뚱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을 뿐 입니다...
    우리는 잘 살것입니다....
    누구든 우리 뚱뚱앤 건드는 놈이 있으면.......
    이세상에서 그놈을 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
    뚱뚱앤 2004.12.16 14:48
    헐-.-;; 그런 무서운 말을 하다니...
    그러니까.. 더 불안하죠...
    차카게 삽시다. ㅋㅋㅋ
  • ?
    주공쥬 2004.12.17 16:31
    ㅋㅋ 닭살 ^^* 부러버
  • ?
    뚱뚱앤 2004.12.18 08:29
    닭살이라닝!!! 바로 싸이 테러 들어간당!!!
  • ?
    뚱뚱이 2004.12.19 23:22
    닭???
    먹고싶다....닭 먹은지도 오래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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