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개강입니다.
학교도 다시 회계가 시작되고..
3월이 되니 2009년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그동안 방학이라 참 편~하게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많이 느슨해졌던것 같네요..

이제 다시 바짝 조일때가 된듯 싶습니다.
이번학기에도 3과목 모두 들어야 수료 조건이 되고..
언어교육원도 등록했습니다.
6시부터 6시 50분까지 언어교육원 수업을 듣고
7시부터 10시까지 대학원 수업을 들어야 할 듯 싶습니다.

좀 벅찰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해야 한다면 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시한번 가다듬고.. 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