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2주만에 다시 롯데를 찾았습니다. 친절한 금자씨를 보기위해~ 그러나, 여친이 늦는 바람에 4시 25분 프로를 봤습니다. 확 혼내주려다가 저의 뛰어난(?) 마인트 컨트롤로 얼굴에 표 하나 안 내고 웃었습니다 ㅋㅋ 언론에서 너무 떠들어서 그런지, 기대 이하였습...
    Date2005.07.31 Byfiesta Reply2 Views1943
    Read More
  2. No Image

    시원섭섭~~

    오늘 8월31일자로 퇴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첫직장으로 약 만4년 정도 근무했다.. 그냥 시원섭섭하다... 사무실 사람들은 다른 직장으로 옮기느냐고 묻지만 나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퇴사하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퇴사라니... 지인들...
    Date2005.08.01 By뚱뚱이 Reply1 Views1884
    Read More
  3. No Image

    당신의 "조기성공"지수는??

    < 질문 > "예" or "아니오" 1. 나는 일을 미루지 않고 그 때 그 때 처리한다. 2. 나는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일한다. 3. 회의 준비를 치밀하게 하는 편이다. 4. 마음먹은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5. 마무리를 잘하는...
    Date2005.08.02 By뚱뚱앤 Reply1 Views1694
    Read More
  4. No Image

    마음에 남는 글귀...

    두려움 없이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짱이 필요합니다. 사실 실패한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나쁘지는 않거든요. 실패에서도 배우니까요. 도전은 항상 플러스 효과를 가져옵니다. 좌절과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 성공하는 여자들에겐 분명한 이유가 있다" 중...
    Date2005.08.02 By뚱뚱앤 Reply1 Views1957
    Read More
  5. No Image

    늘 행복하세요..

    아우님 & 제수씨.. 이렇게 이쁜 홈페이지도 있으시고.. 무척이나 부럽네요.^^ 아무쪼록 지금처럼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엘레강스(ㅋㅋ)하게 지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저녁에 두분을 뵐 생각을 하니 기분이 허벌나게 좋아버리네요. 홈페이지 즐감...
    Date2005.08.10 By르네상스맨 Reply1 Views1841
    Read More
  6. No Image

    휴가도 다녀오고..

    이번 휴가는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네용^^ 너무 많이 쉬어서인지.. 출근하고 나니 적응이 안됩니다. ㅋㅋㅋ 할일은 다행이 많이 쌓여 있지 않지만.. 자리에 앉아 있는것이 어색하네요^^ 친구랑 담양도 둘러보고 지리산 뱀사골에서 물놀이도 하고.. 어젠 뚱뚱씨...
    Date2005.08.16 By뚱뚱앤 Reply0 Views2148
    Read More
  7. No Image

    조수미 공연 보고 왔지용!!

    어제 날씨 기억나시죠?? 천둥번개 엄청나게 심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진행된다고 해서..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지요..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우리 뚱뚱씨는 저녁도 못 먹고 갔는데도.. 지각-.-;; 거의 8시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여전히 사람들이 입...
    Date2005.08.18 By뚱뚱앤 Reply0 Views2178
    Read More
  8. No Image

    아침에 본 하늘은...

    우연히 출근하다 하늘을 보았습니다. 이런...너무나 아름다운거 있죠!!! 특히 전대 캠퍼스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정말로... 너무 감동적이여서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초보운전자인 관계로.. 어찌 대처도 못하고... 지나쳐 왔습니다. 중간 중간 신호등에서 ...
    Date2005.08.24 By뚱뚱앤 Reply2 Views1918
    Read More
  9. 사랑 알파벳

    친구의 싸이에서 퍼왔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
    Date2005.08.29 By뚱뚱앤 Reply0 Views2023 file
    Read More
  10. No Image

    아찔했던 순간--;;

    어제 엄마랑 외할아버지 댁에 갔습니다. 가져올 것이 있다고.. 기사 노릇을 했지요.. 시골길이라 긴장은 좀 했지만... 그래도 별 탈 없이 도착 했습니다. 집에 되돌아 가는길에... 동생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언제 오냐고..하면서.. 짜증을 좀 내더라구요.. 무...
    Date2005.09.05 By뚱뚱앤 Reply3 Views1918
    Read More
  11. No Image

    언니 결혼식이 끝났다...

    멀리서 하는 거라..괜히 마음에 부담이 많았는데... 이렇게 끝나고 나니..홀가분할수가... 꼭 내가 언니를 시집보낸 느낌이다. ㅋㅋ 지금쯤 지중해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을건데... 신혼여행을 다녀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 시절이 그리운것...
    Date2005.09.12 By뚱뚱앤 Reply0 Views1981
    Read More
  12. No Image

    푸하하하...이제 우리도.. 집이 생겼습니다. ㅋㅋ

    그동안 부산스럽게..집을 보러 다녔는데.. 다...우리집이 아니였나봅니다. 어제 아파트 하나 계약했습니다. 물론 몽땅 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우리집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뚱뚱씨와..전..기쁠 따름입니다. 집주인이 다른 사람과 계약하기로 되어있다고.. ...
    Date2005.09.13 By뚱뚱앤 Reply1 Views2044
    Read More
  13. No Image

    첫번째 추석^^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듯이.. 저는 첫번째 추석을 전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저의 집에서야..뭐.. 대략..약간의 음식을 장만해서.. 먹고.. 산소 가고.. 뭐 이랬는데... 시댁은 어떻게 보낼런지 모르고... 음식은 얼마나 장만하는 지도...
    Date2005.09.20 By뚱뚱앤 Reply2 Views1983
    Read More
  14. No Image

    긴급 처방??ㅋㅋ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런데 좀 불편했다...(--;) 배살이 접혀서.......허걱 긴급 처방으로 밤에 운동을 했다....약 1시간30분동안... 배살들이 놀랬을 것이다...ㅋㅋㅋㅋ 그래도 뚱뚱앤이랑 공대운동장에서 같이 공도 차고 운동장...
    Date2005.09.27 By뚱뚱이 Reply1 Views2031
    Read More
  15. No Image

    거제도 다녀왔어용^^

    어제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개교기념일 이였습니다.ㅎㅎ 간만에 찾아온 휴가 ㅎㅎ 저희들은 외도 여행을 계획했지용.. 피곤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듬에도 불구하고..출발했습니다. ㅋㅋ 지포, 오징어, 과자 그리고 물을 챙기고...가는 길에 김밥도 사고.. 신나...
    Date2005.09.30 By뚱뚱앤 Reply1 Views2154
    Read More
  16. No Image

    너무 춥다-.-;;

    지금 가을 맞나요??? 너무 추워요-.-;; 아침에 출근할때 핸들 잡기가 추워서.. 흰장갑 끼고 운전합니다. ㅋㅋ 출근해서..발시러워..양만 덧신구요..스타킹 위에다강.. 무릎에 얇은 담요하나 덥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워요-.-;; 완존 겨울 인것 같아요 띵-.-;; ...
    Date2005.10.06 By뚱뚱앤 Reply1 Views2174
    Read More
  17. No Image

    부랴~ 부랴~ 짐을 싸고..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뚱뚱이네가 다시 둘이 되는날이... 어제 저녁에는 뚱뚱이 짐을 꾸렸습니다. 옷과 기타 짐들을 챙기는데... 꼭 여행가는 기분 이였습니다. 1년이라는 여행이 길까요?? 짧을까요?? 이제 조금씩 실감하게 됩니다. 마냥 제 옆에 있어...
    Date2005.10.11 By뚱뚱앤 Reply1 Views2039
    Read More
  18. No Image

    뚱뚱이는 떠나고...

    이제 뚱뚱앤이 이곳을 지킵니다. 뚱뚱씨가 돌아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뚱뚱앤이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 집을.. 이쁘게 꾸며놓고 있겠습니다. 어제 장롱과 화장대와 식탁을 구입했습니다. 뚱뚱씨와 같이 골랐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Date2005.10.17 By뚱뚱앤 Reply3 Views1926
    Read More
  19. No Image

    뚱뚱앤 연수가요!!!

    낼부터 3일간 뚱뚱앤이 강원도로 연수갑니다. ㅎㅎ 뚱뚱씨의 빈자리를 느끼기전에.. 이리 저리 바쁘게 움직이게 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항상 머리속에는..한사람이 있네요..
    Date2005.10.18 By뚱뚱앤 Reply3 Views2015
    Read More
  20. 여기는 뉴질랜드!

    지난주 토요일에 여기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홈스테이(하숙집)에서 주인아줌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보냈습니다..(물론 이야기는 잘 안통하지만..) 여기 학교에서 다행히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이렇게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Date2005.10.18 By뚱뚱이 Reply5 Views2133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