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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주 그란폰도

    2014년06월22일 일요일 단일 사이클 대회 중 가장 크다고 들었던 무주 그란폰도 대회가 무주에서 열렸습니다.. 로드(사이클)에 입문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겁도 없이 덥썩 접수를 했습니다.. 참가비가 무려 70,000원... 져지는 완주자만 준다는 것...켘 다름 ...
    Date2014.06.26 By뚱뚱이 Reply0 Views15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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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하루를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이제 까지 붕 떴던 마음을 가라 앉히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생활할려고 합니다. 2달동안의 흥분이 가라 앉았습니다. 다시..시작할렵니다....
    Date2004.11.17 By뚱뚱앤 Reply2 Views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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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변신!!

    뚱뚱앤이 머리를 싹뚝 짤랐습니다!!! 머리가 너무 가볍고 좋습니다. 미용실에서 드라이 해줄때는 진짜 이쁘더만.. 아침에 머리 감고.. 말렸더니.. 발랑 발랑 까집니다. -.-;; 그리고 그 차분한 머리가 안나옵니다. 켁켁!! 그래도 좋습니다. 전처럼 여성(?)스...
    Date2004.11.30 By뚱뚱앤 Reply4 Views15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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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기분 좋은 술자리

    퇴근하고 전병문상무님 내외분과 저희 뚱뚱이네가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하하하.. 오랫만에 회를 먹었지용!!! 술도 한잔 하면서.. 과거 그분들의 연애 담도 듣고용.. 뚱뚱씨의 학창시절 이야기도 듣고... 유쾌했습니다.ㅋㅋ 저를 위로해주시기 위해..바쁘...
    Date2004.12.14 By뚱뚱앤 Reply2 Views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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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집을 보고 왔어요..

    퇴근후 아파트 하나를 둘러보고 왔어요.. 임대 아파트인데.. 살던 사람이 이사간다고 해서... 괜찮으면 저희의 신혼집으로 만들어 볼까하구요..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하지 싶네요..ㅋㅋㅋ 둘다 뭐..아나요.. 그냥 방만 둘러보고..베란다 둘러보고... ㅋㅋㅋ ...
    Date2004.11.02 By뚱뚱앤 Reply3 Views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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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월 이네요..

    주말 잘 보냈어요?? 다들 단풍구경 간다고 난리들이던데.. 뚱뚱이네는 단풍구경은 뚱뚱씨 혼자 가구용.. (대학원에서 갔는데..전 다른 약속이 있어서 불참했습니다. ㅋㅋ) 아쿠아리움 가서 물고기 실컷 구경했습니다. ㅋㅋㅋ 엄청 작은 물고기에서부터.. 오색 ...
    Date2004.11.01 By뚱뚱앤 Reply2 Views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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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산소가 부족해..

    주말이 다가온다...앗싸!!! 벌써부터 쉴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자꾸 머리가 아픕니다. 꼭 뇌에 산소부족이나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 염려증인가???!@#$% 어제 수업시간에는.. 갑자기 왼쪽 머리에 통쯩이... 순간 너무 ...
    Date2004.10.14 By뚱뚱앤 Reply2 Views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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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드라이 안한 내모습

    미용실 언니가 해준 머리와 판이하게 틀립니다. -.-;; 아침에..머리 안 까지게 할려고... 말릴때..조심히 말리고.. 버스에서..머리 뒤로 안하고 졸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좀 까졌다고 하네용 띵-.-;;
    Date2004.12.01 By뚱뚱앤 Reply3 Views15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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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주말이 벌써 지나가버리고...

    이런..이런.. 월요일입니다.. 지금 눈도 뜨기 힘든데.... 주말에 무리한 것도 없는데... 토요일.. 회사 퇴근하자 마자 선배 결혼식 보러갔지용.. 가서 선배들도 좀 보고... 대학 동기들도 몇명 만났습니다. 너무 반갑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만나...
    Date2004.11.15 By뚱뚱앤 Reply4 Views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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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감독을 보다가..

    이번 주가 글로벌 영어 CBT 토익 감독 기간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오늘 감독이 있어서 감독을 보는 중에 이미 30분이 경과했음에도 들어와서 시험보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되려 큰 소리에 정말 어이가 없었고, 막무가내인 그 여학생을 상대하기가 짜...
    Date2004.11.30 Byfiesta Reply1 Views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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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연이 유치원 졸업식~~

    우리 소연이가 유치원을 졸업했습니다... 엊그제,,19일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년간 다년던 민족사관유치원을 졸업하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기릴 기원합니다...
    Date2014.02.23 By뚱뚱이 Reply0 Views15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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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소연이는 입원 중.... ㅠㅜ

    지난 주부터 우리 소연이가 독감에 걸려 고생했는데, 오늘은 배아프다고 하고.. 간혹 토하기도 하네요 ㅠㅜ. 오전에 병원에 와서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입원하기로.. 소연아 언능 나아서 집에 가자~~ 지금은 소연이와 승우가 라바 시청중 ㅎㅎ
    Date2014.01.21 By뚱뚱이 Reply1 Views15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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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뚱뚱이네이웃!본인명칭을 적어주세요

    뚱뚱이네이웃을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러나, 명칭(kitty윤아, 아줌마배뭉치, 끈우,,등)은 제가 임의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하여 본인께서 원하시는 명칭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뚱뚱이네이웃에 등록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
    Date2004.12.01 By뚱뚱이 Reply3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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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기자(?)가 된 뚱뚱씨!!!

    어제는 몸도 무겁고 컨디션도 안좋고... 결정적으로다가 뚱뚱씨가 운동복은 안 챙겨와서리.. 영어회화도 재끼고..운동도 재끼고...ㅋㅋㅋ 후라이팬가서 치즈야채롤까스 먹고 났더니... 갑자기 뭘해야 할지...멍~~ 멍~~ 멍~~ 오래된(?) 연인의 공통점일까용???!...
    Date2004.12.04 By뚱뚱앤 Reply3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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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머리 잘랐어요!!

    금요일은 학원이 쉬는 날이죠!! 계속 고민하가다..더이상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해서.. 예쁘던(??) 파마 머리를 풀고..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끝이 너무 많이 상해서..다 타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미용실에서..열심히 이것저것 해준 덕분에.. 다행이 볼만....
    Date2004.02.14 By뚱뚱앤 Reply3 Views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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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일이 잘된것 같네..ㅎㅎ

    네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일이 잘된듯 싶은데 아닌가?친구 노숙자 정말 말해도 안듣고 스트레스네.. 난 이상한 사람들한테 인기인인가?ㅋㅋ 멋진 남자는 주위에 없는듯하네.ㅎㅎ 주말이라서 오빠랑 데이트 하겠당..기석오빠랑 넌 어울려.. 난 다시 생각해야 ...
    Date2004.11.13 Byyuna Reply2 Views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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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푸념~

    어제(시간상)는 사무실 망(망할 망인가?)년회겸 명호 환송식을 했습니다.. 뭐..으레 그렇듯이 폭탄 돌아가고... 여기 저기서 이런저런 이야기... 본부장이 이런저런 한마디... 나는 낼 새벽에 일어나서 스키타러 가야하는디...쩝쩝 째빠르게 술묵고 쪽~~~ 뻗어...
    Date2004.12.24 By뚱뚱이 Reply2 Views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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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최악의 추석명절!!!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용???? 저도 뭐 밀린 잠 몽땅 자고..행복했죠.. 벋 그러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요일날 벌초가서.. 땅벌한데 2방 쐬였거든용.. 응급실가서..주사 맞고.. 약먹고... 너무 아프고.. 따갑고... 좀 지나고 나니 너무 가려운거 있죵!!!...
    Date2004.10.01 By뚱뚱앤 Reply0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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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즐거웠던 토요일...ㅎㅎ

    토요일날 비록 날씨가 안좋아 오작가님의 모델이 제대로 못되었지만 넘 잼있었어요..ㅎㅎ 담에두 꼬옥 보드까페 가자구요.. 항상 은정양과 오빠 만나면 시간가는줄을 모른다니까..ㅋㅋ 근데 낙서판에 광고메일있어..깜짝놀랬당.. 파우더 다이어트..ㅋㅋ 기침이...
    Date2004.12.06 Byyuna Reply2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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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나보다도...

    나보다도 뚱뚱씨가 더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그런가봅니다. 또 친한 동기가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에 간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심란한가 봅니다. 어딘가에 화풀이를 해야 하는사람처럼... 누구하나 걸리기만 하면..패주고 싶은 ...
    Date2004.12.16 By뚱뚱앤 Reply5 Views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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