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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강유 무사도착했어요..

    크라이쳐치 공항안 바닥에서 하루밤자구.. 일본에서 일본어하는 한국사람이랑.. 일본인집에 초대받아서 스끼야끼에 사케 얻어먹구 오사카 시내구경하구 하루알차게 일본에서 보내구 무사복귀!!^^ 한국에서 꼭 봐여~ see ya~!
    Date2006.02.16 By쏭!! Reply0 Views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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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헤어디자이너 조~~

    미장원 간다고 하더만,, 소연이가 가기 싫다고 엄마 한테 잘라달라고 했나 봅니다.. 좀 어색하지만,,,그래도 이쁩니다..ㅋㅋㅋ
    Date2010.01.10 By뚱뚱이 Reply0 Views25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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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실...싫어~~

    학교 다닐때 부터..줄곳 느껴 오던 거지만.. 행정실 사람들 너무 싫어~~ 뭐 좀 물어보면서.."어?? 그런말은 처음 듣는데요.."이랬더니만 안내문 다시 보세요 하면서..뚝 끊어버린다.. 으~~~ 집에가서 안내문 찾아보니.. 아무 설명도 없이.." 수강신청기간" 이...
    Date2004.02.04 By뚱뚱앤 Reply0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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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신혼 생활을 다시 한 번 축하~

    은정아~ 살짝 갤러리도 보고 게시판을 보니 정말 행복함이 보이네ㅎㅎ 나도 쫌 늦었지만 여친 생겨서 재밌게 지낼려고 했는데, 속을 마니 썩히네. 이번 주에 큰(?) 상처를 받아서 여친 막 야단 쳤지.. 내가 헤게모니 싸움에서 승리 ㅋㅋ 글구 요새는 지점 근무...
    Date2005.05.26 Byfiesta Reply2 Views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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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함양 오도재 힐클라임대회

    2014년06월15일 일요일 어제 지리산랠리 챌린져 코스를 완주하여 몸이 좀 메롱상태인데.... 지난 번에 잘아는 팀장님께서 함양 오도재 힐클라임대회를 가자고 말씀하시고 손수 접수까지 해주셨습니다..ㅎㅎ 약속을 지켜야 하는 생각과 무주 그란폰도를 준비한...
    Date2014.06.26 By뚱뚱이 Reply0 Views16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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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일요일 오후...

    간간히 집안일을 하면서..영어책을 보고 있다. 다음주에 있을 시험때문인데.. 어찌보면 다음주의 시험을 준비한다기 보다는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하여 보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초보자용이기 때문에 보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느낀다. 책 보다가 ...
    Date2006.05.21 By뚱뚱앤 Reply0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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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골 계곡에서..

    어제는 뚱뚱이네 가족들과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처음뵌 누나네 가족들과 고모내외 분들땜시 조금 긴장했지용..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자리 잡고.. 아이들은 물놀이에.. 어른들은 편육에 술한잔... 아이들 노는 ...
    Date2004.08.02 By뚱뚱앤 Reply5 Views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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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밤에..

    인라인을 타기란 너무 힘드네요.. 어제는 비도 조금 오고 그래서 더위가 한풀 가라 앉을까 했는데... 학교 한 바퀴도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뚱뚱씨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더라구요.. 물론..저야...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라.. 땀의 흔적은 찾기 힘들었지만....
    Date2004.08.04 By뚱뚱앤 Reply2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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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밤중에 전주한옥마을 외할머니 솜씨집~~

    전주 출장 중.. 저녁을 먹고 소화시킬겸해서 한옥마을 왔다가.. 그 유명한 "외할머니 솜씨" 집에 와서 단팥죽과 팥빙수 그리고 쌍화탕을 ...ㅋㅋ
    Date2014.01.14 By뚱뚱이 Reply1 Views16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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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에 대하여..

    월드컵 폭풍이 지난 간 자리엔 그 아쉬움보다 푹풍 속에 숨겨져 있던 한미 FTA가 있었다.. 나 역시 이부분에 대하여 무관심 하고 있었다..쿨럭.. 어제 PD수첩을 보고 너무나 놀랬다.. 평소에도 얼빠진 국회의원, 고위 공무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
    Date2006.07.05 By뚱뚱이 Reply1 Views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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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썰렁했군요!!!

    제가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만.. 우리 홈피가 썰렁했네요!!! 진짜 실속없이 바쁘다는 말 아시나요?? 주말부터 오늘(수요일 오전) 까지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항상 퇴근해서 회화가고 대학원 수업가고, 연습장가고 그랬더니 잠이 많이 모잘라더라구요.. 주말...
    Date2004.09.22 By뚱뚱앤 Reply3 Views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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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이 지났군요..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소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요..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날짜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지금 소연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쬐그만하지만요.. 새벽에 아가 ...
    Date2007.04.26 By뚱뚱앤 Reply0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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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강, 남한강 자전거길 종주

    2013년09월05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뚱뚱이입니다..^^ 지난 월요일 금강을 댕겨왔는데요,,,, 바람났는지 또 종주를 하고싶네요..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한강, 남한강을 종주하기로 했습니다. 급하게 계획을 짰습니다.. 계획은 광주에서 21:05분 버스를 타고 인천...
    Date2013.09.13 By뚱뚱이 Reply0 Views25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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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된..뚱뚱이와 앤

    뚱뚱이랑 뚱뚱앤이 이번에 그 어렵다던(??) 야간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음 하하하... 경쟁률 엄청났어요... 한 3:1 또는 2.5:1 봐요..엄청 나죠.. ㅋㅋㅋㅋㅋ 근데..다 붙여 준것 같기도 하고..ㅋㅋ 암튼 암튼... 꼭 A+ 다 받을테양~~~ 앗싸!!!
    Date2004.01.17 By뚱뚱앤 Reply2 Views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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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구열!!!

    역쉬~~~ 나이 들어서 공부할려고 맘 먹는 사람들의 학구열은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어제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아니 이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책을 샀더군요.. 그것도..전부 새걸로~~~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역쉬 분위기 다...
    Date2004.03.16 By뚱뚱앤 Reply1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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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죙일 한일을...

    어제는 회사에 출근안했습니다. 월차를 썼거든용.. 화요일날 마음가짐으로는... 오전에는 좀 자고..오후에는 토익 리스닝좀 하고.. 저녁에는 영어회화 수업듣고 인라인 탈려고 했는데... 무엇을 지켰을까요???? 윽-.-;; 하나도 못 지켰습니다.쩝-.-;; 잠만 드...
    Date2004.05.20 By뚱뚱앤 Reply2 Views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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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몇번씩..

    하루에도 몇번씩.. 나의 과거를 ...나의 선택을 후회하시는지요?? 그럴때마다 느껴오는... 씁씁함..우울함..답답함.. 이런 것들 뒤에 찾아오는 것이.. 무엇인지요?? 다시금 희망이 보이나요?? 아님 더 절망속으로 빠져드시는 가요?? 에이~~ 될대로 되라 .. 이...
    Date2005.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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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죙일 피곤하네요..

    뭐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그나마 다른 날보다 덜 피곤했었는데.. 점심을 먹고 나서 눈이 피로한듯 싶어 한숨잤는데.. 글쎄 1시간이나 자버렸네요.. 그래도 잠을 깨지 못하고.. 계속 졸리기만 하는 이유는 뭘...
    Date2004.08.11 By뚱뚱앤 Reply4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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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죙일 자고 났더니..

    어제 간만에 즐거운 낮잠을 잤습니다. 월차였거든요.. 하루 죙일 잤습니다. 아침에 엄마가 회사 안 가냐고 깨울때 한번, 전화와서 한번, 깨고 나선 계속 잤지요 10시쯤 일어나서 (배가 고파..ㅋㅋㅋ) 남동생과 거대 그릇에 고추 참치 한통과 보리밥을 쓱쓱 비...
    Date2004.06.30 By뚱뚱앤 Reply4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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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쉬고 났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어제는 한 10시 30분 까지 잤거든요... 일요일도.. 교회 데리고 가려는 엄마의 깨움에 9시면 일어나야 하는데.. 모처럼.. 늦잠 자고 나니..오늘 아침은 6시에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제 ...
    Date2004.03.30 By뚱뚱앤 Reply0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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