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일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라 그런지..
그 동안 누적 되었던 피로가 긴장이 조금씩 풀리면서..
감기로 찾아왔나봐요..
뚱뚱씨도 어제 일찍 들어가 약먹고 들어누웠구요..
저도 어제 옥장판에 몸을 데우면서 자느라.. 수업도 못 갔네용 -.-;;
그렇게 쉬었어도 아침이 찌뿌등합니다.
우리 뚱뚱씨는 아직도.. 아픈듯 싶구요...
얼른 낳아서 꽃구경 가야 하는뎅...-.-;;
그 동안 누적 되었던 피로가 긴장이 조금씩 풀리면서..
감기로 찾아왔나봐요..
뚱뚱씨도 어제 일찍 들어가 약먹고 들어누웠구요..
저도 어제 옥장판에 몸을 데우면서 자느라.. 수업도 못 갔네용 -.-;;
그렇게 쉬었어도 아침이 찌뿌등합니다.
우리 뚱뚱씨는 아직도.. 아픈듯 싶구요...
얼른 낳아서 꽃구경 가야 하는뎅...-.-;;
두분다 피곤해서 그런가봐요.얼른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