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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13:21

한동안 썰렁했군요!!!

조회 수 1479 추천 수 6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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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만..
우리 홈피가 썰렁했네요!!!

진짜 실속없이 바쁘다는 말 아시나요??
주말부터 오늘(수요일 오전) 까지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항상 퇴근해서 회화가고 대학원 수업가고, 연습장가고 그랬더니
잠이 많이 모잘라더라구요..

주말에 몽땅 다 자야지 했는데..
어째 스케줄이 팍팍한지...쩝-.-;;

그 틈에서도 토요일날은 광야의 전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글쎄 노래자랑하는 거 빼고.. 앗!! 멋진 불꽃놀이도 있었구나..
그거 빼곤.. 기억에 남는것은 별로 없네요...

월요일은 군산 출장..
원래 3일 계획이었는데..
내참..사무실에서 딴일 해야 한다고 내려오라네요..미티..
그리고 화요일부터는 그 일에 매진..
12시 넘어서 퇴근하고..쉴틈도 없이..재촉하고..
짱나 죽겠습니다.

이제 좀 한가해졌습니다.
어여 우리 홈피를 꾸며야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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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2004.09.22 13:56
    그럽시다....
    우리 뚱뚱앤이 바쁘니깐 나도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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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esta 2004.09.22 16:42
    방금 엠에센 로긴했는데 대화명을 보니 매우 힘든 모양이네~
    울 은정양 괴롭힌 사람 혼나야겠네 ㅋㅋ
  • ?
    뚱뚱앤 2004.09.23 08:23
    사람들이 좀 개념이 없는듯 싶어!!!

  1. 한동안 썰렁했군요!!!

  2. 스킨 스쿠버를 경험했어요!!!

  3. 으~~ 성질나!!

  4. 뚱뚱이네이웃 정비하렵니다..

  5. 오호~

  6. 내가 특별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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