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아~ 살짝 갤러리도 보고 게시판을 보니 정말 행복함이 보이네ㅎㅎ

나도 쫌 늦었지만 여친 생겨서 재밌게 지낼려고 했는데, 속을 마니

썩히네. 이번 주에 큰(?) 상처를 받아서 여친 막 야단 쳤지.. 내가

헤게모니 싸움에서 승리 ㅋㅋ 글구 요새는 지점 근무라 발효유 구경

하기가 증말 힘드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함이 이어지길 바라며..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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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2005.05.29 01:50

어여!! 여친을 보여주라!! 보여주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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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2005.06.01 19:45

지난 주에 한바탕 싸워서^^; 근데 여친 주중에는 시간이 안 되고 그나마
토욜날에나 시간이 날 듯 싶네.. 조만간에 시간을 마련해 보도록 하지~
여기 잔여인원하고 좀 해서 행님이랑 자리를 겸사겸사 마련했음 싶네.
어젠 첨으로 11시까정 야근했어~ 오늘은 그나마 6시 10분 퇴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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