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91 추천 수 29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푸하하하하

이제 우리 맘대로 드나들수 있도록 열쇠 넘겨 받았습당 ㅎㅎ

어제 퇴근후 휘딱 둘러봤습니다.

대략 청소를 좀 많이 해야 겠더군용!!

오늘 퇴근후부터 청소 시작됩니다.

이쿵-.-;;
  • ?
    뚱뚱이 2005.10.27 08:48
    Oh !! That's nice!!
    But, I am really sorry that I can't help you to clear our home.
    By the way, how about changing the door locks ?
    You know, Security is very important.
    I can't write a text with hangul, because I did't bring my notebook today.
    Now, it's lunch time.
    Just now I ate sandwiches with coffee for lunch.
    Have a nice day!!
    I love you!!
  • ?
    뚱뚱앤 2005.10.28 08:48
    우와~~
    몇일밖에 안지났는데...
    이렇게 잘할줄 알았음 안보내는건데...ㅎㅎ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
    9876 2005.11.05 11:04
    우와~~
    몇일밖에 안지났는데...
    형. 완전 미졌구만..
    윗글이 진정 사람의 소행이란 말인가.
    근데 일부러 노트북 놔두고 왔제.앟라하하하하하
    아녀 점심시간이 3시간인겨..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긴장 긴장^^ 2 뚱뚱앤 2005.10.25 1922
» 앗싸라비아~~ 열쇠 넘겨 받았음!!! 3 뚱뚱앤 2005.10.27 1991
346 초벌 청소 끝!! 1 뚱뚱앤 2005.10.28 2045
345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3 뚱뚱앤 2005.11.01 2111
344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1 뚱뚱앤 2005.11.07 2128
343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1 뚱뚱앤 2005.11.10 1972
342 다시 찾아드는 고민-.-;; 뚱뚱앤 2005.11.16 2012
341 뚱뚱이 생일 이네요 3 뚱뚱앤 2005.11.18 1998
340 바나나 흔들의자 도착했슴당~~!! 뚱뚱앤 2005.11.25 2790
339 집들이도 무사히.. 2 뚱뚱앤 2005.11.29 2208
338 첫눈이 펑펑 1 뚱뚱앤 2005.12.05 2016
337 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1 뚱뚱앤 2005.12.15 2218
336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토요일~~ 1 뚱뚱앤 2005.12.19 2015
335 눈아 그만 와라~~ 뚱뚱앤 2005.12.23 2071
334 눈아 계속 와라 2 ㄱㄴㄷㅁ 2005.12.24 2036
333 이상한 광고만 들끓고 있네.. 2 뚱뚱앤 2005.12.30 2029
332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2 뚱뚱이 2006.01.04 1922
331 새로운 음악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3 뚱뚱이 2006.01.06 2012
330 동네미용실에서 파마하다...헉 뚱뚱앤 2006.01.13 2525
329 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1 뚱뚱앤 2006.01.20 1908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