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
이제 우리 맘대로 드나들수 있도록 열쇠 넘겨 받았습당 ㅎㅎ
어제 퇴근후 휘딱 둘러봤습니다.
대략 청소를 좀 많이 해야 겠더군용!!
오늘 퇴근후부터 청소 시작됩니다.
이쿵-.-;;
이제 우리 맘대로 드나들수 있도록 열쇠 넘겨 받았습당 ㅎㅎ
어제 퇴근후 휘딱 둘러봤습니다.
대략 청소를 좀 많이 해야 겠더군용!!
오늘 퇴근후부터 청소 시작됩니다.
이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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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긴장 긴장^^ 2 | 뚱뚱앤 | 2005.10.25 | 1922 |
» | 앗싸라비아~~ 열쇠 넘겨 받았음!!! 3 | 뚱뚱앤 | 2005.10.27 | 1991 |
346 | 초벌 청소 끝!! 1 | 뚱뚱앤 | 2005.10.28 | 2045 |
345 |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3 | 뚱뚱앤 | 2005.11.01 | 2111 |
344 |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1 | 뚱뚱앤 | 2005.11.07 | 2128 |
343 |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1 | 뚱뚱앤 | 2005.11.10 | 1972 |
342 | 다시 찾아드는 고민-.-;; | 뚱뚱앤 | 2005.11.16 | 2012 |
341 | 뚱뚱이 생일 이네요 3 | 뚱뚱앤 | 2005.11.18 | 1998 |
340 | 바나나 흔들의자 도착했슴당~~!! | 뚱뚱앤 | 2005.11.25 | 2790 |
339 | 집들이도 무사히.. 2 | 뚱뚱앤 | 2005.11.29 | 2208 |
338 | 첫눈이 펑펑 1 | 뚱뚱앤 | 2005.12.05 | 2016 |
337 | 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1 | 뚱뚱앤 | 2005.12.15 | 2218 |
336 |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토요일~~ 1 | 뚱뚱앤 | 2005.12.19 | 2015 |
335 | 눈아 그만 와라~~ | 뚱뚱앤 | 2005.12.23 | 2071 |
334 | 눈아 계속 와라 2 | ㄱㄴㄷㅁ | 2005.12.24 | 2036 |
333 | 이상한 광고만 들끓고 있네.. 2 | 뚱뚱앤 | 2005.12.30 | 2029 |
332 |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2 | 뚱뚱이 | 2006.01.04 | 1922 |
331 | 새로운 음악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3 | 뚱뚱이 | 2006.01.06 | 2012 |
330 | 동네미용실에서 파마하다...헉 | 뚱뚱앤 | 2006.01.13 | 2525 |
329 | 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1 | 뚱뚱앤 | 2006.01.20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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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am really sorry that I can't help you to clear our home.
By the way, how about changing the door locks ?
You know, Security is very important.
I can't write a text with hangul, because I did't bring my notebook today.
Now, it's lunch time.
Just now I ate sandwiches with coffee for lunch.
Have a nice da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