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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 긴장^^

    드뎌~~ 우리 집이 생기는 날입니다. 캬캬캬 어제 무려 일천만원 짜리 수표 몇장을 찾아서 몸에 지니고 다니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혹여 잊어버릴까봐...ㅎㅎㅎ 그래서 방법으로 차 트렁크에 넣어 두었지용.. 가능하면 내가 직접 잔금도 치르고.. 등기도 ...
    Date2005.10.25 By뚱뚱앤 Reply2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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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라비아~~ 열쇠 넘겨 받았음!!!

    푸하하하하 이제 우리 맘대로 드나들수 있도록 열쇠 넘겨 받았습당 ㅎㅎ 어제 퇴근후 휘딱 둘러봤습니다. 대략 청소를 좀 많이 해야 겠더군용!! 오늘 퇴근후부터 청소 시작됩니다. 이쿵-.-;;
    Date2005.10.27 By뚱뚱앤 Reply3 Views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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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벌 청소 끝!!

    역시 텅빈 집은..횡합니다. 그리고..좀..더럽습니다. 묵은 먼지들이....ㅎㅎㅎ 엄마랑 애리랑 청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해 보이던 집이..막상 청소하려니..얼마나 더럽던지.. 곳곳에 까맣게 굳어버린 때들이... 그리고 창틀이 너무 너무 더러웠습니다. ...
    Date2005.10.28 By뚱뚱앤 Reply1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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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이제 이사가 완전히 끝났습당 남은것은 정리뿐!!! 정리 뭐 그까이것 대충~~~~~ ㅎㅎㅎ 집 좋냐구요??? 그럼요!!! 얼마나 열심히 청소를 했는데.. 좋은거 많냐구요??? ㅎㅎㅎㅎ 있는건 다 있구 없는건 전혀 없습당!! ㅋㅋ 뚱뚱씨 궁금하져??? 내가 곧 사진에 담...
    Date2005.11.01 By뚱뚱앤 Reply3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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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어제 드뎌~~ 우리 집에서 잤습니당.. 보일러 틀어보니 빵빵하게 따뜻하구요^^ 안방에 들어가니.. 세상이 고~~~~~요 방에다 텔레비젼을 놓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ㅋㅋ 혼자 자기가 좀 그렇게 보였는지.. 부모님께서 여동생을 보내주셨어요 ㅎ...
    Date2005.11.07 By뚱뚱앤 Reply1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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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어제 제가 뭘 잘못했는지..컴터가 맛이 갔습니다. 텔레비젼도 소리가 안나온지 몇일 되건만... 소리가 나는 것들이 모두 침묵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떠들수 있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너무나 고요해서 바람소리가 다 들립니다. 어여 회복이 되어야 ...
    Date2005.11.10 By뚱뚱앤 Reply1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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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아드는 고민-.-;;

    제가 조대로 출근한지 한 5개월쯤 되는군요.. 그동안 잘 자녔습니다. 하는 일도 별로 없고.. 퇴근도 일찍하고.. 물론 월급날이 되면.. 쥐꼬리만한 월급에 한숨 쉬긴 했지만요.. 아침에 참 어이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지금 행정실에 계신 교무보조 쌤이랑 교무...
    Date2005.11.16 By뚱뚱앤 Reply0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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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생일 이네요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뚱뚱이에게 전화를 해보니.. 오전에 수업이 잼있었다고 기분이 좋아 있네요.. 오늘 무슨 날인지 아냐고 물었더니.. '미안해, 인터넷을 못 봤어..' 이러는 거 있죵!! ㅋㅋㅋ 자기 생일 인줄도 모르고.. 그곳 생활에 너무나 푹 빠져 있네요...
    Date2005.11.18 By뚱뚱앤 Reply3 Views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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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흔들의자 도착했슴당~~!!

    지난주 월요일날 주문하고 금요일날 배송 완료~~ 그러나 배송 오류 -.-;;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 재배송 완료!!! 드디어 기대하던 바나나 흔들의자가 도착했습니당!!! 첫 느낌은~~ 올~~~ 잘 샀당!!!! 사진하고 똑같네!!! 쇼파 부분도 딴딴하니 오래 갈것 같고.....
    Date2005.11.25 By뚱뚱앤 Reply0 Views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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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도 무사히..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했던 커튼도 달고 나서.. 시댁 식구들을 모시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당근 제가 준비했죠..ㅋㅋㅋ 물론 엄마가 도와주셨습니당!! 헤헤헤 메뉴는 버섯전골, 고추잡채와 꽃빵, 닭찜, 각종 나물 및 밑반...
    Date2005.11.29 By뚱뚱앤 Reply2 Views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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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이 펑펑

    첫눈 맞는거죠?? 근데..어째~~ 온듯 만듯이 아니라. 아주 펑펑 내리네요.. 일요일 아침 눈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갑자기 기분이 쌩퉁해지지더군요.. 이 아침에 눈온다고 전화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친한 친구들 ...일요일 아침이면 정신 없구....
    Date2005.12.05 By뚱뚱앤 Reply1 Views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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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속이 더부륵하다. 뭐가 항상 걸려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머리도 계속 아프고... 나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학교에서는 .. 약 먹기보단 병원을 가보라는...ㅎㅎㅎㅎ 임신 초기 증살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ㅋㅋ 미쳐부러~~ 체해서 계속 머리아픈건데.. 속이 답...
    Date2005.12.15 By뚱뚱앤 Reply1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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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토요일~~

    눈이 앞도 안보이게 오는 토요일 전 3건의 모임이 있었슴당!! 물론 시간들이 다 겹쳐서.. 어느 한 두곳만 가야 하겠지만서두요.. 그러나 계속 내리는 눈에 울리는 핸펀..ㅋㅋㅋ 2건의 모임이 취소 되었습니당. 그리고 한건의 모임은 내가 주동자니..전화를 걸...
    Date2005.12.19 By뚱뚱앤 Reply1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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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아 그만 와라~~

    눈 때문에 학교가 휴교 했습니당 그래도 집에서 뒹굴딩굴.. ㅎㅎㅎ 그건 좋았는데... 아침에 출근길이..너무 힘들었습니다. 택시 잡기도 힘들고... 택시비도 많이 나오공!!! 제 차는 길가의 도로에 눈에 쌓인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쿠~~ 이 눈을 어찌 치우...
    Date2005.12.23 By뚱뚱앤 Reply0 Views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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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아 계속 와라

    뚱뚱씨에게 뚱뚱씨 근황이 궁금해서 가끔 들어와 보는데 소식이 별루 없네...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은 홈피에 못 올리나? 일정등 생활상을 상세히 올려봅시당. 나도 영어회화학원 등록할려구 하는데... 의욕은 별루 없어서리. 난생 처음 가보는 회화학원인데...
    Date2005.12.24 Byㄱㄴㄷㅁ Reply2 Views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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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광고만 들끓고 있네..

    뚱뚱씨가 없으니..우리 홈피가 불쌍해진다. 이상한 광고만 매일 올라오고...켁 맨날 업그레이드 좀 시킬려고 하는데.. 금새 까먹고.. 또 다른일에 집중을 ㅎㅎㅎ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듯 ...
    Date2005.12.30 By뚱뚱앤 Reply2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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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쥔장 뚱뚱이 입니다... 여기 뉴질랜드가 인터넷 사정이 그리 좋지 않고 또한 제가 있는 곳 홈스테이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제가 자주 접속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공부하느라 더욱 그렇지만....ㅋㅋㅋㅋ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이곳의 사진을 몇...
    Date2006.01.04 By뚱뚱이 Reply2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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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음악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음악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우리 뚱뚱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하여 총 11곡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물론 가사도 가사보기 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듣기 싶은 노래가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앗싸....작...
    Date2006.01.06 By뚱뚱이 Reply3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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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미용실에서 파마하다...헉

    머리에 자꾸 신경이 쓰이는 요즘~~ 어제 마음에 결심을 했습니다. 파마를 하기로!!! ㅎㅎㅎ 엄마가 어떤 미용실을 하나 추천하셔서... 머리를 잘 만진다는 말에... 동네 미용실을 갔지요!!! 막 들어서는 순간 아가씨 2명이 머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Date2006.01.13 By뚱뚱앤 Reply0 Views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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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낼 모레 입니다. ㅎㅎㅎㅎ 마음이 걱정반 설레임 반이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너무 긴장되요.^^ 그것도 혼자 나가는 거라..더욱 직항도 아니고 경유라.. 중간에 길 잃어버리면 어쩌죵????!@#$%^ 헤헤헤 따듯한 그곳에 다녀올렵니다. 사랑하는 뚱뚱...
    Date2006.01.20 By뚱뚱앤 Reply1 Views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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