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만 잘 살고 있어요~

by 뚱뚱이 posted Feb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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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쩝...주인장 맞나??

계속되는 출장과 업무로 인하여 홈피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네요.

그래도 여러분의 사랑속에 꾸준히 뚱뚱이네는 잘 살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이쁜 사진 많이 찍고,,,이쁜 글로 여러분을 맞이할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자....일해야지~~획~~

다이어트도 언능 해야하는뎅....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