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우리 집이 생기는 날입니다. 캬캬캬
어제 무려 일천만원 짜리 수표 몇장을 찾아서 몸에 지니고 다니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혹여 잊어버릴까봐...ㅎㅎㅎ
그래서 방법으로 차 트렁크에 넣어 두었지용..
가능하면 내가 직접 잔금도 치르고.. 등기도 하고 싶지만..
직장에 메여 있으니 어쩔수 없네요-.-;;
10시 30분이 약속시간인데...
벌써부터..두근 두근 거립니다. 캬캬
아무일 없겠죠???
마지막 반전이라던가...ㅎㅎㅎ
어제 무려 일천만원 짜리 수표 몇장을 찾아서 몸에 지니고 다니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혹여 잊어버릴까봐...ㅎㅎㅎ
그래서 방법으로 차 트렁크에 넣어 두었지용..
가능하면 내가 직접 잔금도 치르고.. 등기도 하고 싶지만..
직장에 메여 있으니 어쩔수 없네요-.-;;
10시 30분이 약속시간인데...
벌써부터..두근 두근 거립니다. 캬캬
아무일 없겠죠???
마지막 반전이라던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