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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61 추천 수 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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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와 다르게 이번 설은 너무 바쁩니다.
할일도 많고..인사드릴때도 많고..

아마도 시집가기전 마지막 설날이라 그런지..
부모님께서 여기 저기 대리고 다니시네요..

뚱뚱씨네 집에도 인사가고...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이번설에.. 새뱃돈 두둑이 받았습니다.ㅋㅋㅋ

백수된 동생이 불쌍했는지..언니도..용돈을 주더라니깐요..푸하하하

  • ?
    fiesta 2005.02.15 00:24
    명절에 나도 좀 용돈 받았지~ 15만원 ^^; 다들 한 목소리더군. 집에서
    돈 안 버는 게 너지? ㅜ.ㅜ 받을 땐 정말 민망 그 자체였다 으윽..
    받은 게 넘 미안해서, 체크카드로 4만 원 어치 주유 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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