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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귀국^^

    잘 구경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헤헤 가는 길이 좀 힘들었습니다. 일본에 폭설이 내려 뱅기가 가지도 못하고... ㅎㅎㅎ 조만간 여행 경로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돌아오니.. 밀린 일이 좀 많네요 케케케^^
    Date2006.02.03 By뚱뚱앤 Reply0 Views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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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여행 코스 소개^^

    < 1월 22일 > 6:00 버스터미널 -> 10:00 인천공항 도착 ->10:30 점심(빅맥) -> 11:00 1차 티켓팅 시도 -> 12:00 2차 티켓팅 (헉..일본에 폭설이...) -> 13:30 티켓 환불후 직항 티켓 예약 -> 14:00 티켓팅 -> 17:30 검색대 통과 -> 18:00 저녁(돈까스) -> 18:3...
    Date2006.02.06 By뚱뚱앤 Reply2 Views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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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야~~ 눈온당!!

    내가 인천에 도착해서..호빵 먹었다고 하니.. 당황스러워 하더만.. 이제 눈온다. ㅎㅎㅎ 라디오에선.. 첫눈이라고 그런다. 케케케 눈 온지도 모르고.... 천천히 출근준비 했다가... 눈길에 차 끌고 엉금 엉금 출근했지롱!!!! 헤헤헤 이렇게 눈 많이 오는 것도 ...
    Date2006.02.06 By뚱뚱앤 Reply2 Views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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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 뉴질랜드에서 형과 같이 공부하던 동생인데요. 형한테 멜을 보냈는데 반송이 되어서요....형이 이것을 보면 답장 꼭 해주세요....... 사진땜에여.....멜 주소좀 다시알려주시던가요. 제 멜 주소는 박봉주 passion4444@hanmail.net
    Date2006.02.06 By봉주 Reply1 Views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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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형 저 사진 잘 받았구요..잘 보관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존 사진이 없더군요.... 섭섭.... 부담갖지 마시구요...그리구 재희언니한테 정말 고맙다고 안부전해주세요...당분간은 한국에 있어야될거 같아요.... 집안사정상.... 하여튼 후회없는 시간...
    Date2006.02.11 By봉주 Reply1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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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좀 올렸네..

    어제 피곤하다고 하더만.. 사진을 좀 올렸네.. 피곤하면..일찍 자지는... 오늘은 이사짐 싸야겠그만.. 그동안 정들었던 아즘마(할머니??)와 헤어지고.. 혼자..밥해먹고 살라면.. 힘들겠그만.. 열심히 밥해먹고 청소해서.. 난중에 한국오면.. 전담하도록!!!! ㅎ...
    Date2006.02.11 By뚱뚱앤 Reply2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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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으로 연수간다.

    학교 교직원 전체가 지리산 송원 리조트로 연수간다고 합니다. 미쳐..미쳐.. 분위기가 빠질수가 없는 분위기라..영 ~~ 우리 행정실 직원들은 또 어느 한쪽 구석덩이에 모여서 대충 시간을 때우겠지요!! 나이좀 들고 ...윗사람들이야 즐겁겠지만 이렇게 새파란 ...
    Date2006.02.13 By뚱뚱앤 Reply0 Views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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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강유 무사도착했어요..

    크라이쳐치 공항안 바닥에서 하루밤자구.. 일본에서 일본어하는 한국사람이랑.. 일본인집에 초대받아서 스끼야끼에 사케 얻어먹구 오사카 시내구경하구 하루알차게 일본에서 보내구 무사복귀!!^^ 한국에서 꼭 봐여~ see ya~!
    Date2006.02.16 By쏭!! Reply0 Views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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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먹었나 ??!@#$%

    남들은 월요일이면.. 월요병에 시달린다는데.. ㅎㅎㅎ 난.. 월요일부터..과식에 시달렸다 케케 보름에 가져온 찰밥이 애매하게 남았다.. 아침에 먹고 남기기에 애매~~ 그렇다고 다 먹기에도 애매~~ 그래서 나의 선택은??? ㅎㅎㅎㅎㅎㅎㅎ 예상대로 다 먹었다 ...
    Date2006.02.21 By뚱뚱앤 Reply2 Views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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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금요일날 아침...한 9시 쯤으로 기억된다. 갑작스런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님인데.. 큰아버님이 쓰러지셨다고 119차를 불르란다. '서산 장동한실' 이란다.... 도통 알수가 없는말이였다.. 119에 전화해서 똑같이 읊었다. 그랬더니 날 아주 한심하게 봤다. 다시...
    Date2006.02.28 By뚱뚱앤 Reply0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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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 왜 사진 안올려요??

    뚱뚱싸!!! 우리 뉴질랜드 여행사진 언제 올릴꺼에요??? 주말에 사진 올린다고 해놓고... 주말에 친구들하고 놀기만 했나??/!@#$%^ 빨랑 올려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알겠죠??? 플~~~~~~리~~~~~~즈!!
    Date2006.03.06 By뚱뚱앤 Reply0 Views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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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동적인(?) 생일파티~~

    이번 저의 생일은 참.. 그랬습니다. 뚱뚱씨도 없고.. 다음날이 시아버지 생신이라... 시아버지 생신 준비로 저의 생일을 보냈지요.. 이제까지 생일을 거창하게 보낸것도 아니지만.. 막상 또 나의 생일날 다른 사람의 생일을 준비한다는 것도 썩 기분좋은 일을...
    Date2006.03.14 By뚱뚱앤 Reply3 Views23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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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달라질꼬얌~~

    저번주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일.. 오늘부터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퇴근후 요가를 끝내고 간단히 저녁을 먹은후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것입니다. ㅋㅋㅋ 논문 쓰기 위한 준비라고 할까요... 먼저는 자료들을 좀 읽는 일로 시작할렵니다!! 집에 오면 ...
    Date2006.03.27 By뚱뚱앤 Reply1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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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감기야!!!

    일주일 내내 코랑 목이 심상치 않더니만.. 어제 모임이 있어서 맛잇는 저녁과 약간의 수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담대연기 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행히 몸살 감기는 아닌것 같은데... 마른 기침이 너무 많이 ...
    Date2006.04.15 By뚱뚱앤 Reply1 Views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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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6개월째네..

    에고... 뉴질랜드 온 지가 어언 6개월이 넘었네요... 영어는 뭐,,신통치 안고,,, 역쉬 남의 나라말을 배운다는 것이 어렵네요... 더군다나...쬐끔 나이 묵어서...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고 돌아 갈렵니다... 영어 못한다고 우리 뚱뚱앤 한테 혼날까봐 무섭네...
    Date2006.04.21 By뚱뚱이 Reply2 View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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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겁다 버거워~~

    너무 쉽게 생각한 탓인지..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있다.. 정신을 차려서 보니.. 보통일이 아니란걸 새삼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데... 다행히.. 좋은 친구가 있어서 계속 도와준다. 그 친구도 바쁜데... 결국...
    Date2006.04.25 By뚱뚱앤 Reply0 Views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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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예비군 훈련받았고여..;;; 한국오니까 공부 열심히 하게되네요... 뉴질랜드처럼 여유로운 생활을 하지 못하는게 참 아쉬워요.. 그래서 그런지 뉴질랜드.. 뉴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구 그리워요.. 학교는 잘 다니고 계시...
    Date2006.05.04 By송강유 Reply1 Views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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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주세요~~1주년이랍니당!!!

    뚱뚱이네 1년 되었답니당^^ 같이 파티라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몸은 떨어져 있어도..마음은 함께겠죠??? 뚱뚱씨 그렇죠??? 믿겠습니당!!! ㅎㅎㅎㅎ 불쌍히 홀로 지낼 뚱뚱앤을 위해... 뚱뚱앤 아빠가 이런 자리를 마련하셨죵!! 양가 어르...
    Date2006.05.07 By뚱뚱앤 Reply2 Views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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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제출했어요^^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참 없었던 것 같아요 졸업하기 위해 논문을 써야 하는데... 그동안 준비도 거의 못했고.. 뭐해 대해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다행이도 좋은 친구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그동안 마음이 정말 무거웠는데.. ...
    Date2006.05.12 By뚱뚱앤 Reply2 Views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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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일요일 오후...

    간간히 집안일을 하면서..영어책을 보고 있다. 다음주에 있을 시험때문인데.. 어찌보면 다음주의 시험을 준비한다기 보다는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하여 보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초보자용이기 때문에 보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느낀다. 책 보다가 ...
    Date2006.05.21 By뚱뚱앤 Reply0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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