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도...

by 뚱뚱앤 posted Dec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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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도 뚱뚱씨가 더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그런가봅니다.

또 친한 동기가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에 간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심란한가 봅니다.

어딘가에 화풀이를 해야 하는사람처럼...
누구하나 걸리기만 하면..패주고 싶은 사람처럼...

얼른 그 화를 떨쳐내야 하는데...


스트레스 확 풀어버릴 묘안이 없을까용???

저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나 봅니다.
에공-.-;;

뚱뚱씨 현명하게 삽시다...
지나가버린것 잊어버리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맙시다. 지금부터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