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샾을 좀 둘러봤어요..

by 뚱뚱앤 posted Dec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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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고..뭘 비교해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곳을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가 괜찮다고 한곳이죠...
너무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또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광주시내에서 좀 유명한...
그런데 상담하는 아즘마 너무 정신없이..설명하고..
막 계약하자고 하고...
정신없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뚱뚱씨 2번째 곳에서 너무 기분이 상했는지..
더이상 가기 싫다고..버티더군요..
뭐..물론 시간도 얼마 안 남았었지만!!!!

더 볼아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은데...
아무래도..처음 간곳으로 계약이 이루어질 듯 싶네요..
둘다 게을러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