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by 뚱뚱이 posted Dec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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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시간상)는 사무실 망(망할 망인가?)년회겸 명호 환송식을 했습니다..
뭐..으레 그렇듯이 폭탄 돌아가고...
여기 저기서 이런저런 이야기...
본부장이 이런저런 한마디...

나는 낼 새벽에 일어나서 스키타러 가야하는디...쩝쩝
째빠르게 술묵고 쪽~~~ 뻗어서 후배네 집에 가서 일단 잠을 잤습니다..
알람은 새벽 2시, 4시에 맞춰놓고서..

지금은 알람 새벽 2시꺼 듣고 일어나서 집에 왔습니다..
오는 길에 음주측정 한번당하고...ㅋㅋ 정상이더군요..
지금은 출발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그저 우리의 마스코트인 저 pig가 그냥 이뻐보이네요...
누구든지 말없이 반겨주는 우리의 마스코트 pig..
좀 쉬었다가 해도 되는 것을 계속해서....움직이네...
뭔소리를 썼는지도 모르겠네....쩝쩝

pig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