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씨 힘내세요!!

by 뚱뚱앤 posted Dec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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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순천으로 출짱가있는 뚱뚱씨..

어제 저녁 전화 목소리가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요새 나 땜에...

그리고 회사 일때문에...

사람들 때문에..

많이 많이.. 힘들죠??

내가 안정되어 있으면..더 힘을 줄수 있으련만..


그렇지만...

우리 뚱뚱씨..현명한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이기에..

전 우리 뚱뚱씨를 믿습니다.

뚱뚱씨 힘내세요..

2005년에는 좋은일 참 많이 계획하고 있잖아요..

뚱뚱씨..화이팅!!!

사랑해요^^* (부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