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이네 아파요 -.-;;

by 뚱뚱앤 posted Mar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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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일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라 그런지..

그 동안 누적 되었던 피로가  긴장이 조금씩 풀리면서..

감기로 찾아왔나봐요..

뚱뚱씨도 어제 일찍 들어가 약먹고 들어누웠구요..

저도 어제 옥장판에 몸을 데우면서 자느라.. 수업도 못 갔네용 -.-;;

그렇게 쉬었어도 아침이 찌뿌등합니다.

우리 뚱뚱씨는 아직도.. 아픈듯 싶구요...

얼른 낳아서 꽃구경 가야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