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어찌어찌하다가 글로벌 영어 성적처리 땜에 여기 샘한테
붙잡혔다 ㅜ.ㅜ 그래서, 새벽 4시까지 완전 삽질과 각종 작업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깐 새벽 5시.. 넘 피곤했다. 하지만,
동생이 옷 사준다고 해서 벌떡 일어나서 롯데에 갔다 ㅋㅋ
그러나, 어제도 이어진 잔업 으윽.. 12시에 귀가 ㅜ.ㅜ
인제는 없을 것이다, 여기를 벗어나기로 결정 ㅎㅎ
붙잡혔다 ㅜ.ㅜ 그래서, 새벽 4시까지 완전 삽질과 각종 작업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깐 새벽 5시.. 넘 피곤했다. 하지만,
동생이 옷 사준다고 해서 벌떡 일어나서 롯데에 갔다 ㅋㅋ
그러나, 어제도 이어진 잔업 으윽.. 12시에 귀가 ㅜ.ㅜ
인제는 없을 것이다, 여기를 벗어나기로 결정 ㅎㅎ
너무 심각한 크리스마스였당..
거기 쌤한테 물어내라고 해...
그 시간들..모두 물어내라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