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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봤당

    한동안 고민의 대상이였던 입학시험... 과감히 도전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마음의 짐은 계속 무거웠었당.. 내가 두려워 하는 영어 시험-.-;;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히는 가운데.. 그냥.. 뭔가를 조금씩 읽었당.. 시험 직전에는 이상하게 부...
    Date2006.05.29 By뚱뚱앤 Reply0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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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 8만원 벌다~~ ㅋㅋ

    5월 31일 선거날~~~ 투표사무원으로 일했습니당. 새벽 5시부터 나가서 저녁 6시까지!!! 흐미~~~ 눈은 감기고 머리는 멍하고 지루하고.. 가끔 괜히 우리한테 성질내는 사람들도 있고.. 13시간넘게 앉아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만 하면 끔찍했는데.. 막상 앉아 있...
    Date2006.06.02 By뚱뚱앤 Reply2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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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 일 입니다~~

    ㅎㅎㅎㅎ 6월은 참..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어느덧 D-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뒤돌아 보면 순식간에 세월이 흘러버린것 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 우리 뚱뚱씨는 변화(?)되어서 올텐데.. 전 그냥 그렇게 재자리 걸음인것 같아서요-.- 어쨋든 ... 3일 남...
    Date2006.06.12 By뚱뚱앤 Reply0 Views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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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일입니다~~

    ㅎㅎㅎㅎ 또 하루가 지났군요^^ 어제는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제가 너무나도 애지중지 하는 애마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마음 무겁게 출근하는 길에~~ 켁!!!! 1cm만 더 갔더라면 거대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완전 초보 아즘마인지.. 얼굴이 아...
    Date2006.06.13 By뚱뚱앤 Reply2 Views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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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 도착했답니다^^

    출근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인천공항이라고 합니다^^ 드뎌~~ 한국땅에 발을 밟았습니다. 이제 5시간후면 광주땅도 밟겠죠??? 오늘 하루는 무지 길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핑게하고 조퇴할끄나???!@#$% 오늘 칼퇴근 해야 하는데.. 분위기가 형성될런지 의문입...
    Date2006.06.15 By뚱뚱앤 Reply1 Views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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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홈페이지에 신경을 써야징~~

    에고... 귀국후 그냥 집에서 딩굴딩굴 하고 있다..딩구르르르 그냥 짐 정리도 좀 하고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잠도 물론 많이 자고..ㅋㅋㅋ 일자리도 언능 잡아야징...^^ 내일은 홈페이지에 사진을 좀 올려야지... 오늘은?? 그냥.....
    Date2006.06.20 By뚱뚱이 Reply1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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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을 추천해주세요..

    지금 이 배경음악으로 참 오래 버텼습니다..ㅋㅋㅋ 이제 좀 바꿔봐야죠.. 좋은 노래로 추천해주세요.. 언능 올리도록 하지요...
    Date2006.06.26 By뚱뚱이 Reply1 Views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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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드뎌 애마(?)를 구입했다...

    흐흐흐.. 오늘 내가 또 사고를 쳤다.... 나는 지금 자동차가 없다... 근데 다음 주부터 다시 일을 시작할 것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물론 우리 뚱뚱앤은 믿지 않고 있다.. 거금 주고 주문했다..17마넌...헉헉헉.. 신문 구독하고...
    Date2006.06.27 By뚱뚱이 Reply2 Views21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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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다시 출근!!

    오늘 부터 다시 출근했다.. 작년까지 댕겼던 회사.. 근데, 느낌이 좀 다르다...한 1년 쉬어서 그런가??? 아무튼 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다.. 없을 때,,,,으~~~~ 방에서 딩굴딩굴~~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불자... 더욱이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 머...
    Date2006.07.03 By뚱뚱이 Reply1 Views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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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노래를 바꾸었습니다..

    총 16곡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장마철 기분이 꿀꿀하면 우리 홈페이지에서 노래 들으면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노래 조타~~
    Date2006.07.04 By뚱뚱이 Reply1 Views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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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에 대하여..

    월드컵 폭풍이 지난 간 자리엔 그 아쉬움보다 푹풍 속에 숨겨져 있던 한미 FTA가 있었다.. 나 역시 이부분에 대하여 무관심 하고 있었다..쿨럭.. 어제 PD수첩을 보고 너무나 놀랬다.. 평소에도 얼빠진 국회의원, 고위 공무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
    Date2006.07.05 By뚱뚱이 Reply1 Views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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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식^^

    저녁에 퇴근해보니 뚱뚱씨가 새로산 드릴을 가지고 자전거옆에서 뭔가를 열심히 조이고.. 풀고.. 하고 있데요.. 자전거 안장이랑 몇몇 부속품들을 산것 같았습니다. 전 논문을 수정하느라 열심히 컴터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한참을 부시럭 부시럭 거리더니.. ...
    Date2006.07.06 By뚱뚱앤 Reply0 Views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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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다...

    오늘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정말 더웠다.. 그래서 패달을 천천히 밟았다..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이마에서 땀이 주르르.. 하지만 이렇게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것이 훨씬 즐겁다.. 다시 출근한 지 약 10일이 지났다... 여전에 다녔던 회사지만,, 아직...
    Date2006.07.13 By뚱뚱이 Reply1 Views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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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끝~

    연휴동안 우리 뚱뚱이네는 정말 바뻤다.. 새로 책상과 책장을 사서 정리했다.. 색깔은 뚱뚱앤이 원하는 색으로 뭔색인지 모름...켁켁 대체로 우리 둘이서 만족하는 가격과 스타일.. 여기 저기 청소하고 낮잠자고 하니 연휴가 뚝딱~~ 오늘은 비가 주르르.. 당근...
    Date2006.07.18 By뚱뚱이 Reply1 View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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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너무 많이 온다

    광주는 이제 본격적인 비가 시작하나봐요^^ 비가 오면.. 출퇴근길이 너무 힘든데.. 특히 우리 뚱뚱씨요^^ 자신의 애마를 타고 출근하고 싶어라 하는 욕망이 너무 강해서요^^ 주말에도 꼭 한번은 타야 한다니깐요.. 어제는 그냥 산책겸 걸어서 비됴 빌리러 가자...
    Date2006.07.18 By뚱뚱앤 Reply1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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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일주일째 입니다..

    제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라 하는 커피를 안마신지가요.. 몸에도 좋지 않고.. 나중에 아가가 생기면 못 마시게 될것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준비중인데요.. 너무 너무 생각납니다. 특히.. 비가 오는날~~ 그 향기가~~ 이쿠^^ 이 불쌍한 뚱뚱앤을 위해서 뚱뚱이...
    Date2006.07.21 By뚱뚱앤 Reply1 Views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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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일

    으하하하하 내일은 제가 태어난지 10000일 되는 날입니다^^ 참 많이도 살았네요... 언제 오려나 했던 28살.. 마음은 항상 20살인데... 이제 나이에 책임을 확실히 져야 할 때입니다. 그만큼 진중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내일 만큼은 팡팡 올라가고 싶습니당^^ ...
    Date2006.07.24 By뚱뚱앤 Reply1 Views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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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뚱뚱앤의 만일 파티~~

    뚱뚱이를 협박(?)해서 만일 파티를 하자고 했습니당. 선물과 만찬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기대 없이 퇴근하고 집에 갔습니다. 물론 뚱뚱이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기위해 치과도 들르고 요가도 했지요.. 헉.. 요가를 끝내고 가면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
    Date2006.07.26 By뚱뚱앤 Reply2 Views19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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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배야~~

    어제 출장중 한참 일하고 있는데 회사 성과가 좋다고 올 1월 이전 입사자 들에게 특별 뽀나스를 준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당근 나는 해당이 안된다...7월에 재입사를 했으니.. 옆에 있는 놈한테 배아프다고 했다... 그런데,,저녁 묵고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
    Date2006.08.02 By뚱뚱이 Reply1 View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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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세상에나...

    아직 장염이 완전히 나은것 같지 않아서.. 계속 된장국과 끓인물을 주는데... 세상에나.. 우리 뚱뚱씨.. "점심에 뭐 먹었어?" 하고 물었더니.. 대답이..뭔줄 아세요???? " 팥 죽 " 세상에나.. 성한 사람이 먹어도 배가 아프다던.. 팥죽.. 변비 있는 사람들이 ...
    Date2006.08.04 By뚱뚱앤 Reply0 Views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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