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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연이와 단둘이 영화 데이트~

    2014년 5월 17일 토요일 오늘 아침에 소연이가 영화 리오2 를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근데,, 승우는 유치원에서 다음주에 볼 예정이고.. 그래서 소연이만 데리고 집 앞 영화관에 갔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한가하니 좋네요..ㅎㅎ 소연이...
    Date2014.05.26 By뚱뚱이 Reply0 Views13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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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연이와 승우의 유치원 학습발표회(2014년1월9일)

    2014년1월9일(목)은 소연이와 승우의 유치원 학습발표회가 있는 날입니다. 광주디자인센터에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잡고자 일찍 가서 줄을 섰구요...ㅎㅎ 덕분에 괜찮은 자리 잡고 동영상을 찍었습니다...(movie 게시판 참조) 동영상 찍느라 ...
    Date2014.01.14 By뚱뚱이 Reply1 Views13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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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사진이 많아졌네~

    주로 사진 중심으로 업뎃이 이루어졌구나 ㅎㅎ 물론 촬영도구는 Anycall E-1700으로 했겠지? 나의 디카 KD-310z로 찍었음 더 잘 나왔을텐데 ㅋㅋ 여튼 활기가 넘치니 좋다. 계속해서 업뎃이 이루어지는 기운생동하는 홈피가 되길 당부하며.. 아~ 글구 어제 오...
    Date2004.04.22 Byfiesta Reply2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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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바쁜 관계로..

    요새 나름대로 바뻐서 여기에 글도 못 남겼네요^^; 정말 어케 된 일인지 간만에 서류전형을 통과했습니다. Hynix에서 오랍니다. 군 복무를 이천 에서 해서 어디로 오라는지는 알겠는데 지금부터 슬슬 긴장이 막 되네요~~ 자료 수집하고 준비는 하고 있는데 쩝....
    Date2004.10.04 Byfiesta Reply3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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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회화수업..

    울 은정양이 회화수업 이야기하니깐 저도 ㅋㅋ 2단계 때 앤드류한테 수업 받을 때도 잼 있었지만, 요새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 땐 정말 딸리는 영어실력이었지만, 그동안 은식선배한테 수업들으면서 약간의 틀이 잡혔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머리 속으로 ...
    Date2004.07.29 Byfiesta Reply2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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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흰눈이 펄펄~~~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보니.. 흰눈이 펄펄~~ 내리네요.. 앗!! 지각일듯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사무실에 도착한 지금...1등으로 왔습니다. 다들..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서 늦나 봅니다.ㅋㅋㅋ 3월 6일인데.... 눈을 보다니~~~ 그래도 서울 만큼 폭설은 ...
    Date2004.03.06 By뚱뚱앤 Reply0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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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목적을 상실했나..

    이번 달 하이닉스 면접을 시작으로 일욜날 상공회의소 셤까지 정말 정신 없이 준비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목적지를 상실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어제 수업 리뷰하고 모의고사 L/C 풀이한 거 빼곤...
    Date2004.10.19 Byfiesta Reply2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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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가을 노래 신청!

    좀 편향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신청하렵니다 ^^ 1. 하루만큼(옥주현) 2. 행복할께요(옥주현) 3. 가을이 오면(서영은) 4. 휘릴리(이수영) 5. upside down(?) 4곡은 발라드, 한 곡은 좀 그래도 신나는 ㅎㅎ
    Date2004.09.22 Byfiesta Reply2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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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승우가 아빠 사무실에~~

    2014년08월05일 화요일 어제부터 승우 유치원이 방학이네요.. 월요일에는 승우 외할아버지께서 집에 계셔서 승우를 돌봐 주었는데,, 오늘은 승우가 아빠 사무실에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ㅎㅎ 다행히 승우가 사무실에 들어와서 다른 직원에게도 인사도 잘하고 ...
    Date2014.08.06 By뚱뚱이 Reply0 Views13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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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말 오랫만에 뚱뚱이와 뚱뚱앤의 영화관람(1월9일)

    2014년1월9일은 소연이와 승우의 유치원 학습발표회가 있는 날입니다... 발표회 시작 전 시간이 좀 나길래,,, 뚱뚱이와 뚱뚱앤이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변호인".... 좋은 영화인 듯 합니다....
    Date2014.01.14 By뚱뚱이 Reply1 Views1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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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가리갈매기 센토르형님의 광주 방문

    어제 오전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갈매기에서 알게된 센토형님이었습니다.. 광주에 출장 오셔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어찌나 방가운지.. 저녁 약속을 하고 어학원 수업이 끝나고 뚱뚱앤과 함께 만나러 갔습니다. 뭐..적당한 메뉴가 없을까 ...
    Date2004.07.06 By뚱뚱이 Reply1 Views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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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간만에..

    요새 이래저래 시험 준비에 면접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 물론 한은 시험이랑 상공회의소 시험이랑 같은 날 보게 되어서 한은 시험을 포기해야 했다는.. 솔직히 우리나라 중앙은행 공채 시험을 한 번은 보고 싶었는데~ 일종의 견학 심리라고나 할까? ㅋㅋ 여튼...
    Date2004.10.18 Byfiesta Reply3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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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첫인상과.. 그 이후..

    하루 쉬고 연습장을 나갔더니..또 다시 그 감을 잊어버렸습니당.. 이상하게... 2주 쉬고 갔더니 잘 되더만.. 하루 쉬었더니.. 또 안되네요.. 양말도 안가져가서.. 그냥..쳤더니만.. 종아리에 힘이 막 들어가서.. 힘들더라구용.. 그래서..대충 대충..ㅋㅋㅋ 그...
    Date2004.10.21 By뚱뚱앤 Reply0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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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지리산 등반했지용!!

    6조에서 (뚱뚱씨네 조) 노고단 등반을 계획했습니다. 화엄사 주차장에서 9시 30분 집합이였는데용.. 저희는 조금 늦었습니다. ㅋㅋㅋ 자꾸 저희 앞을 막는 차들이 있어서리.... 노고단 주자장까지 올라가는데... 길이 꼬불꼬불..계속 급경사 오르막길.. 차 3대...
    Date2004.08.16 By뚱뚱앤 Reply2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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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꿈에 그리던 Sean 을 만났당...

    Sean 은 저의 영어회화 레벨 1 선생님 이십니다. 갤러리에도 사진이 올라와 있어요.. ㅋㅋㅋ 키도 크고 잘생겼고..몸도 뚱뚱하지 않고..(외국인 치고.. 몸매도 좋음....) 자상하고.. 매우 친절하며.. 또 가장 중요한것은... 저에게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불어넣...
    Date2004.03.26 By뚱뚱앤 Reply3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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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넹...

    요즘 주5일 근무를 하니깐 토요일과 일요일에 쉴 수 있으니까 좋아요.. 근데 이번주는 이틀연속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ㅋㅋㅋ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는뎅.... 출장으로 시작하네요... 힘내야지.... 모두 모두 힘찬 한주 되세요....
    Date2004.10.25 By뚱뚱이 Reply1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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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반성문]화내지 맙시다..

    어제 뚱뚱앤과 함께 골프연습장에 갔습니다. 열실히 치고 있었는데... 저도 공이 잘 안맞았는데...뚱뚱앤도 그랬나 봅니다.. 뚱뚱앤이 "좀 봐줘봐~" 했는데.. 제가 그것을 못들었습니다...뚱뚱앤은 제가 듣고도 그냥 무시했다고 하지만.. 나중에 보니 뚱뚱앤이...
    Date2004.09.24 By뚱뚱이 Reply1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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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내자리..빼겼당..

    저희 사무실 또 이사합니다. 이번에는 층만..이동.. 도면상으로 저의 자리..무슨 창고도 아니고.. 실제 가서 보니..ㅋㅋㅋ 누구도 터치하기 힘든 자리.. 짱 좋았죠!! 다들 탐을 냈습니다. 오늘 드뎌..이사를 하게 됩니다. 따른 차장님이..이런 저런 핑계를 대...
    Date2004.09.03 By뚱뚱앤 Reply0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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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한여름밤에..

    인라인을 타기란 너무 힘드네요.. 어제는 비도 조금 오고 그래서 더위가 한풀 가라 앉을까 했는데... 학교 한 바퀴도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뚱뚱씨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더라구요.. 물론..저야...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라.. 땀의 흔적은 찾기 힘들었지만....
    Date2004.08.04 By뚱뚱앤 Reply2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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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모아논 상품권으로..

    일요일 동생들에게 가을잠바 하나씩을 사줬습니다. 교회를 가는데... 찬바람이 부는데도 막내동생이 흰면티 하나 입고 나오더라구요.. 잠바라도 입고 나오지 했더만.. 가을잠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짠한 생각도 들고... 마침 모아놓은 상품권도 있고...해서...
    Date2004.10.04 By뚱뚱앤 Reply2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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