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보다가..

by fiesta posted Nov 3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가 글로벌 영어 CBT 토익 감독 기간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오늘 감독이 있어서 감독을 보는 중에 이미 30분이 경과했음에도
들어와서 시험보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되려 큰 소리에 정말 어이가
없었고, 막무가내인 그 여학생을 상대하기가 짜증나고 힘들었습니다.
결국 그냥 무시하고 쫓아냈습니다. 이런 애들이 04학번에도 많은데, 내년은
정말 더 많아지겠다 싶네요 ^^; 요즘 인내력의 극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