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성질나!!

by 뚱뚱앤 posted Dec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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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잠하더만..오늘 또 나를 건드는 군요..

본인이 제대로 말하지 않았으면서..

나한테 일을 잘 못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길래

따져버렸습니다.

내참 -.-;;

그러고 났더니..허버 열나네요..

짜증 만땅입니다. 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