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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자주찾는 추천 애견강아지정보 사이트!!

    사람들이 자주찾는 추천 애견강아지정보 사이트!! ■ 유기견, 분실견을 찾아주는 "유기견 보호센터" http://www.animal.or.kr 유기견보호센터에서는 버려진 유기견을 무료분양,입양 할 뿐만 아니라 분실강아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유기견보호소등등이 링크...
    Date2006.08.11 By좋은정보 Reply1 Views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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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다~~

    드디어 뚱뚱이네 휴가가 시작되었다.. 뭐...지난 토요일부터라고 할 수 있지..ㅋㅋ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딩굴딩굴... 오늘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처제 그리고 뚱뚱앤과 함께 임자도로 간다.. 임자도 말만 들었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렌다... 더위도 입추 ...
    Date2006.08.14 By뚱뚱이 Reply2 Views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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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꾸러기가 된 뚱뚱앤~

    우리 뚱뚱앤이 요즘 시간만 있으면 잔다.. 배속에 우리 아가가 있어서 그런가?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잔다.. 원래 다 그런가?? 잠만 자는 뚱뚱앤,,,,그래도 이쁘다...히히히
    Date2006.08.20 By뚱뚱이 Reply1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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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이 예민해졌어요..

    자꾸 자꾸 신경이 예민해져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도 나고.. 평상시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일도.. 짜증으로 몰려오고... 머리도 좀 띵하고...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어요... 식욕도 없고..근데 배는 맨날 고프고.. 미쵸.. 엄마...
    Date2006.08.24 By뚱뚱앤 Reply1 Views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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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했습니당^^그리고 입학합니당^^

    2년 반이란 시간을 실감하게 됩니다. 드디어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혹자는 아직도 졸업을 못했었냐고도 하지만.. 으흐흐흐흐흐 별거 아니라고 시작했던 일인데.. 끝내는 일은 참..쉽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논문 쓰던 일이 스쳐가는군요.. 뭘 어떻게 해야...
    Date2006.08.29 By뚱뚱앤 Reply2 Views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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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고 싶다....

    주말 내내 대학원 수업준비를 했더니.. 수요일인데 주말이 기달려지는군요..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이렇게 3일 수업인데.. 화요일 수업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ㅋㅋㅋ 이제 수요일과 목요일을 무사히 지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겠지요.. 그러나.. 다시 돌...
    Date2006.09.13 By뚱뚱앤 Reply2 Views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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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그~~~으이그~~~

    홈페이지보다 눈물 흘린뻔했네.. 뚱뚱씨!!! 이게 무슨짓입니까???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디.. 혼자 이름을 짓고 난리네..진짜.. 미쵸.. 글고... "재민"이는 사촌이름이람서 왜 넣은거야??? 내가 이쁘다던 "재하"는 왜 뺀거야??? 너무 급조한 티나잖아. 아가 ...
    Date2006.09.15 By뚱뚱앤 Reply2 Views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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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잘 보내셨나요??

    기나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출근했습니다. 추석때 뚱뚱앤 많이 도와주려고 했는뎅...쩝쩝.. 반성중... 글고 음식을 좀 많이 묵었나 살이 찌네요..헥헥.. 아무튼 오랫만에 사무실 나오니 나쁘지 않네요..ㅋㅋ 다시 열심히 생활합시다...
    Date2006.10.09 By뚱뚱이 Reply1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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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오픈 1000일째네요..

    벌써 1000일!! 우리 뚱뚱앤 만난지 1000일 기념하여 허접하지만 홈페이지를 맹글었는뎅.. 벌써 1000일 이네요.. 우리 아가가 태어나면 더욱 이쁘게 renewal 해야지요.. 앞으로도 우리 뚱뚱이네 이쁘게 살겠습니다.. 캄싸합니다..
    Date2006.10.09 By뚱뚱이 Reply1 Views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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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work

    Hi! What are you doing now? I'm doing my homework, writing the messate in English. Have a nice day~ Bye.
    Date2006.10.09 ByYang Reply1 Views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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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일 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우리 뚱뚱앤과 사랑만들어 온 지 어언 2000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리 여기까지 잘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우리 뚱뚱앤을 위하여 열심히 살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2000일 기념으로 2002년 동해안 여행시 찍었던 사진을 동영...
    Date2006.10.16 By뚱뚱이 Reply1 Views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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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란...

    뚱뚱앤과 나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면서 새삼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럴 때도 있었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쁘게 나오지 않은 사진이라고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또한, 결혼전에는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닌 것 같은데.....
    Date2006.10.17 By뚱뚱이 Reply1 Views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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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교육청 ...

    밖의 날씨는 쌀쌀한데..이 교육장은 왜 이리 더운지.. 전 지금 교육청 교육을 받으러 왔습니다. 흐미~~~ 근데... 인증서가 있어야 하는데... 이 고물 컴퓨터가 인증서 발급을 거부하고 있는 관계로.. 수업에 눈으로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30대가 돌아가...
    Date2006.10.24 By뚱뚱앤 Reply0 Views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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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igator 샀지롱~~

    ㅋㅋㅋ 드뎌 네비게이터를 샀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인가??? 홈쇼핑에서 선전하고 있길래 뚱뚱앤을 졸라서 샀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30만원 후반 정도의 덜 착한 가격에 나와서 그냥 망설이고 있었는데... 299,000원 10개월 무이자에 구입했습니다..ㅋㅋㅋ ...
    Date2006.10.30 By뚱뚱이 Reply2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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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소화불량..

    요새 계속 속이 더부륵하고 답답하고 언친것 같고... 어젠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서.. 영양사 샘에게 내 두 손을 맡겼습니다. 체한것 같아 따보려구요.. 따 본적 있다고 해서..맡겼는데... 어째... 폼도 엉성하고... 바늘로 찔렀는데.. 피도 안나오고... 허거걱...
    Date2006.11.01 By뚱뚱앤 Reply2 Views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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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기차마을 다녀왔어요~~

    한동안 주말에는 집에서 뒹굴었는데... 네비게이션을 사서 그런지.. 뚱뚱씨가 외출을 제안하더군요.. 가까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다녀왔는데요.. 근무하고 출발해서 그런지..피곤하더라구요.. 가는길에는 잠만 잤어요..ㅋㅋㅋ...
    Date2006.11.06 By뚱뚱앤 Reply2 Views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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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뿡이는 신비주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네요.. 이번달에는 우리 아가의 성별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궁굼해 해서 그런지.. 쉽게 알려주려고 하질 않네요.. 요상한 자세로 있어서 확인 불가랍니다. 보여주기 싫은가봐요.. 창피해서 그러나??...
    Date2006.11.09 By뚱뚱앤 Reply1 Views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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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놈의 감기!!

    아..힘들다.. 드디어 뚱뚱이가 감기에 걸렸다.. 약 묵어도 힘들다.. 여러분은 감기 조심하세요..~~
    Date2006.11.14 By뚱뚱이 Reply1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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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한테 옮았당 헉-.-;;

    뚱뚱씨는 감기가 거의 나아가는데... 이런.. 날벼락이... 내가 감기에 걸려버렸당 헉-.-;; 약도 못 먹는데.... 이~~~~C~~~~~~ 뚱뚱씨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끄야????????
    Date2006.11.22 By뚱뚱앤 Reply2 Views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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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룩한 배와 코끼리 다리

    점점 늘어가는 식욕이 몸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책에서 보면.. 임산부에게 필요한 열량은 보통 사람보다 200칼로리 더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이건 곧 요러브 1개의 열량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열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르 갖춘 영양소가 ...
    Date2006.11.30 By뚱뚱앤 Reply2 Views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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