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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더부룩....

    점심때..밥을 꾸억 꾸억 먹었더니만.. 결국..속이 아파 옵니다. 빈속에 커피를 마셔서 아침에 속이 너무 쓰려오데요... 그래서.. 점심을 꾸역 꾸역 먹었지용.. 물론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먹고..나중에는 저녁까지 버틸려고 먹고.. (회화학원을 가야 하니 끝나...
    Date2004.02.25 By뚱뚱앤 Reply0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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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재미난 일이 없을까용???

    요새..저희 모드는 우울입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가을이라 그런가???!@#$ 뭘 해도 신나는 일이 없네용.. 어디 재미난 일이 없을까요?? 이러한 기분을 확 떨쳐버릴수 있는....
    Date2004.10.08 By뚱뚱앤 Reply2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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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고 안 좋아진점..

    1. 너무 어수선하다.. 사람들도 많구요.. 제 자리가 통로라.. 사람들이 왔다갔다... 그러면서..태클걸고.. 뭐하는지 감시하고...윽-.-;; 2. 소음이 심하다 밖에서 들려오는..음악소리.. 나레이터 언니들 목소리.. 시내에서 들리는 이 소리들이..모조리 여과 없...
    Date2004.09.09 By뚱뚱앤 Reply3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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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출장날

    ㅋㅋ 여기는 충남 서산 홈피 주인이 오늘 중간감사인데 지금 왔데여 ㅋㅋ 완죤 깡이죠?ㅋㅋ 내일 부톤 우리 모두 욜심히
    Date2004.06.24 By허명서 Reply2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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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했던 생일날

    여느날과 다름없이 하루를 보내서.. 참 그렇습니다. 그러나.. 실속(?)없이 바빠서.. 우울함을 좀 덜 느낀것 같습니다. 다른 날보다 조금 늦게 퇴근했습니다. 일을 하나 던져 주더라구요.. 어떤 문서 번역하는 것인데..(제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
    Date2004.03.03 By뚱뚱앤 Reply3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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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노래를 바꿉시다...

    가을이 되었습니다.. 하여 우리 홈페이지에서도 음악을 바꾸고자 합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분들께서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주세요.. 이번 추석연휴기간동안 작업을 해서 바꾸어 놓겠습니다. 한 5곡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럼 추석 ...
    Date2004.09.22 By뚱뚱이 Reply0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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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가분하네..

    벌써 4단계 시작한지가 6주째가 됩니다. 레벌업을 위해서는 평가가 있어야 하겠죵??? 저희반은 3분 스피치를 준비하라고 하데요.. 월요일부터 3분 스피치는 시작되었습니다. 능력있는 3분이 월요일날.. 그리고 전 화요일.. 왜냐면 얼른 끝내버리는 것이 마음이...
    Date2004.07.28 By뚱뚱앤 Reply1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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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대에서 저녁운동

    2014년09월11일 목요일 오늘은 저녁식사를 일찍 하고 전대로 운동 을 갔습니다. 소연이와 승우는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뚱뚱앤은 걷기와 달리기를 ~~
    Date2014.09.11 By뚱뚱이 Reply0 Views12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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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후기(참담한 심정으로ㅜ.ㅜ)

    일단 파트 5에서 승부의 명함이 엇갈렸습니다. 거기서 너무나 시간을 뺏긴 나머지 파트 7에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물론 마킹이야 했지만 맞힐 수 있는 문제 몇 개를 놓친 게 이렇게 아까울 줄이야. ㅜ.ㅜ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모두가 지난 것일...
    Date2004.08.22 Byfiesta Reply1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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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산타할아버지 선물!!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아침에 소연이와 승우가 일찍 일어났습니다.. 과연,,,산타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선물을 놔두고 가셨을까요?? 짠!! 다행입니다.. 올해도 우리 소연이와 승우가 선물을 받았습니다...ㅋㅋㅋ 내년에도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
    Date2013.12.26 By뚱뚱이 Reply1 Views12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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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토요일..

    이번주는 너무 바빴네요... 한가하던 저에게 11시 야근도 하게 할 만큼...ㅋㅋㅋ 주말에 푹 쉬고 싶습니다. 그런데..벌써 토요일 스케줄이 쫙하고 나왔습니다. 퇴근후-> 연습장-> 인혜랑 은수랑 만나고 나서 -> 상가집 에공!!! 왕 체력으로 버텨야 할텐디... ...
    Date2004.09.11 By뚱뚱앤 Reply0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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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과 허탈의 연속

    어제는 저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날입니다. 아침부터 긴장한 탓에.. 속도 말이 아니고요... 빈속이라.. 속 많이 쓰릴까봐..커피도 안 마셨더니만 온 몸에 기운이 풀리는.. 아주 힘든 아침이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외출을 했지요.. 전 뭐 1시간이면 끝...
    Date2004.09.16 By뚱뚱앤 Reply2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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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이당

    원래 글 남기는데는 별 취미 없는대. 그래두 내 사랑하는 친구의 홈페이지니 내 인심 좀 쓰지.... 벌써 천일이 되었구나... 너 은수 눈에 딱 걸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쥐... 오빠랑 같이 냉면 먹은 생각두 나구... 근데.. 은정아.. 우리 아버지 아직도 너 ...
    Date2004.02.08 By인혜 Reply3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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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세트 샀당 ㅋㅋㅋ

    점심 시간에 잠깐나가서 .. 뚱뚱씨와 저희 대학원 회장님과 골프채를 좀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중고채를 구입할려고요.. 전 무엇보다도..(잘 모르니깐요..) 가방만 이쁜거 사면 장땡이라고 생각했었죵 골프에 대해서는 베태랑이신 회장님...
    Date2004.09.15 By뚱뚱앤 Reply0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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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는 화요일!!

    직장인들은 시작하는 날이 월요일 인것 같습니다. 전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이제 3월이에요... 엇그제 2004년 시작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해놓은 일은 없는데..시작은 왜이리 잘가는지.. 으~~곧 늙어버릴것 같습니다 떱-.-;; 3월임에도..아침에...
    Date2004.03.02 By뚱뚱앤 Reply2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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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글도 올릴 겸 해서

    우선, 주인장인 은정양의 전자사전 장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언제든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전자사전으로 시원하게 뚫어줄테니 정말 좋겠네여. 나야 기껏해야 집과 이 곳 사무실 PC에 깔려있는 맥밀란 정도를 다룰 수 있는 정도이니.. 그나마 집의 경...
    Date2004.03.29 Byfiesta Reply2 Views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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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맥주한잔..

    어제는 유나랑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저도 영어회화 수업을 끝내고 유나도 과외를 끝내고 8시쯤 만나기로 했는데용.. 전 일을 다 못 끝내서 회화수업에 못가고. 유나도 과외하는 아이가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용.. ㅋㅋㅋㅋ 후문에 밀러...
    Date2004.05.22 By뚱뚱앤 Reply2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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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은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을 볼려고 그랬죵!!! ㅋㅋㅋㅋ 몸은 도서관이엿지만.. 마음은..이미.. 먼..곳으로.. 군대갔던 후배(ROTC)가 제대하고 취직해서 와서.. 같이 저녁먹느라.. 몇시간을... 책상앞에만 앉으면 쏟아지는 졸음에 못이겨..몇시간을.. 역시..공부는 어릴때(??)...
    Date2004.10.11 By뚱뚱앤 Reply3 Views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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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돼네..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어제는 특히.. 프로님이 안계신다는 말을 듣는 순간.. 기운이 쭉 빠져 버리더만... 열심히 채를 잡고.. 자세를 잡고.. 공을 향해..스윙~~~~ 그러나 계속 나는 것은.. 삑사리(?) ㅋㅋㅋㅋ 에공... 어제 2 박스나 쳤는뎅... 성공 확률은 ...
    Date2004.09.03 By뚱뚱앤 Reply0 Views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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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이뻐랑!!

    그새..우리 홈피에 또 하나를 추가하셨군용.. 배경도 멋지고... 글도 참 이쁩니다. 어쩌다가 그런 발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계속 업데이트 되는 홈피..참 좋습니다.
    Date2004.10.13 By뚱뚱앤 Reply3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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