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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흔들의자 도착했슴당~~!!

    지난주 월요일날 주문하고 금요일날 배송 완료~~ 그러나 배송 오류 -.-;;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 재배송 완료!!! 드디어 기대하던 바나나 흔들의자가 도착했습니당!!! 첫 느낌은~~ 올~~~ 잘 샀당!!!! 사진하고 똑같네!!! 쇼파 부분도 딴딴하니 오래 갈것 같고.....
    Date2005.11.25 By뚱뚱앤 Reply0 Views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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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족사관유치원 공개수업

    2015년11월27일 금 오늘은 승우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저녁에 부모들 초대하여 공개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1조 조장이 되어 활약을 했지요..ㅋㅋㅋ
    Date2015.12.29 By뚱뚱이 Reply1 Views2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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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한 변화???

    홈피가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네요.. 저도 들어와 보고 놀랐습니다. 뚱뚱씨가 손 좀 봤나 보네요... 이상하다..어제..피곤하다고 일찍잤는데... 그래도 제가 안했으니 이건 뚱뚱씨의 노고일듯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제가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좀 밝아 보입니...
    Date2004.04.10 By뚱뚱앤 Reply1 Views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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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리미리 바구니(?)

    소연이가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왠 미리미리 바구니가 집안에 생겼습니다.. 뚱뚱앤에게 물어보니 유치원에서 다음날 가져갈 물건들을 바구니에 넣어놓아 미리미리 챙기는 습관을 들도록 한다는 군요... 좋은 습관이 되겠지요...
    Date2012.03.12 By뚱뚱이 Reply0 Views24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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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봤어용!!

    제작년 크리스마스였나요??? 뮤지컬 "명성황후"를 본뒤 거의 2년이 다 되었네요.. 그만큼 기회도 적고.. 금액부탐도 많이 되는 것이 공연인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뮤지컬이다보니...뚱뚱씨는 사정없이 졸랐죵!! 꼭 보여줘야 한다는 식으로 거의 협박(?)을 해...
    Date2005.07.11 By뚱뚱앤 Reply0 Views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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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주 그란폰도

    2014년06월22일 일요일 단일 사이클 대회 중 가장 크다고 들었던 무주 그란폰도 대회가 무주에서 열렸습니다.. 로드(사이클)에 입문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겁도 없이 덥썩 접수를 했습니다.. 참가비가 무려 70,000원... 져지는 완주자만 준다는 것...켘 다름 ...
    Date2014.06.26 By뚱뚱이 Reply0 Views15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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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귀국^^

    잘 구경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헤헤 가는 길이 좀 힘들었습니다. 일본에 폭설이 내려 뱅기가 가지도 못하고... ㅎㅎㅎ 조만간 여행 경로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돌아오니.. 밀린 일이 좀 많네요 케케케^^
    Date2006.02.03 By뚱뚱앤 Reply0 Views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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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법자 세상~

    우리집의 일인자.. 오 소 연 양이.. 모든 방을 점거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안방과 거실만 허락했었는데.. 이젠 아빠의 무전기방과 부엌을 부리나케 돌아다닙니다. 특히 아빠의 무전기방을 엄청나게 좋아라 합니다. 앗!! 아직 미 점령 지역이 있군요.. 거의 ...
    Date2008.02.14 By뚱뚱앤 Reply2 Views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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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등산

    어제 일요일 회사 동료들과 함께 무등산에 갔습니다. 얼마만에 등산하는지...참...ㅋㅋㅋ 소연이가 감기기운이 있는 관계로 뚱뚱앤은 집에서 소연이를 돌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는데 숨이 턱 밑까지 차고...힘들고..헉헉헉 평소 체력관리를 제...
    Date2008.10.20 By뚱뚱이 Reply1 Views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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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등반....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제 자기전에 오늘은 꼭 무등산에 다녀오리라 맘을 먹어서 인지 눈이 떠졌다... 증심사에 도착하니 07:30분.. 코스는 증심사 주차장에서 세인봉- 중머리재-장불재-중머리재-주차장 으로 코스를 잡았다... 서석대나 입석대까지는 가...
    Date2005.07.30 By뚱뚱이 Reply3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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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웠던 주말..

    토요일이 시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금요일 저녁 형님댁을 모시고 시댁으로 갔지용.. 오모나!! 장성은 너무나 더웠습니당.. 선풍기로 여름을 나기에는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우리집도 아니여서 샤워하기도 좀 그렇고.. 내가 쓰던 물건들이 아니여서 어색스럽...
    Date2005.07.25 By뚱뚱앤 Reply3 Views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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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츄카 안츄카

    천일이라.... 배 아프다....뚱땡이네는 좋겠다.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에게 맹세를 한다. 뚱땡이네 보다 내가 먼저 결혼할 것을......빨리 광주 올라가서 나의 걸을 찾아 나서야지.
    Date2004.01.20 By딱 좋아 Reply2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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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갓바위를 댕겨왔습니다.

    어제 일요일.. 뚱뚱앤과 소연이와 함께 목포 갓바위를 댕겨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더운 날씨에 행여나 우리 소연이 살이 탈까봐 조심조심... 더워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목포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더위에 지쳐....케켘케.. 그래도 아무튼...
    Date2008.07.28 By뚱뚱이 Reply0 Views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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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을 상실했나..

    이번 달 하이닉스 면접을 시작으로 일욜날 상공회의소 셤까지 정말 정신 없이 준비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목적지를 상실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어제 수업 리뷰하고 모의고사 L/C 풀이한 거 빼곤...
    Date2004.10.19 Byfiesta Reply2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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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논 상품권으로..

    일요일 동생들에게 가을잠바 하나씩을 사줬습니다. 교회를 가는데... 찬바람이 부는데도 막내동생이 흰면티 하나 입고 나오더라구요.. 잠바라도 입고 나오지 했더만.. 가을잠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짠한 생각도 들고... 마침 모아놓은 상품권도 있고...해서...
    Date2004.10.04 By뚱뚱앤 Reply2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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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다시 시작!!!

    대학원 2학기 개강했습니당!! ㅋㅋㅋ 어학원 5단계 시작되었습니당!! ㅋㅋㅋ 골프 배우기 시작했습니당 !! ㅋㅋㅋ 그리고 또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요??? 어제 베테랑 회계사님들과 가볍게 맥주한잔 마셨습니다. 맨날 논다는 저에게 따끔한 충고!!! 경제의 흐름...
    Date2004.08.31 By뚱뚱앤 Reply5 Views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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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어느덧 2012년 크리스마스 입니다. 한해가 거의 저물었다는 이야기겠죠?? ㅎㅎ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Date2012.12.25 By뚱뚱이 Reply1 Views24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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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은 잘들 보내셨나요??

    다른 때와 다르게 이번 설은 너무 바쁩니다. 할일도 많고..인사드릴때도 많고.. 아마도 시집가기전 마지막 설날이라 그런지.. 부모님께서 여기 저기 대리고 다니시네요.. 뚱뚱씨네 집에도 인사가고...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그래...
    Date2005.02.12 By뚱뚱앤 Reply1 Views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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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잘 받았슴다 ^^

    오늘 한 번 메일을 점검하던 중, 약간 미심쩍은 메일을 발견하고 확인할까 하다 열어봤는데.. 여기 쥔장님이시더군요 ㅋㅋ 요새 이상한 메일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 신년 인사 멜 잘 봤구요. 두 분 모두에게 2005년은 큰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거라는 건 이...
    Date2005.01.02 Byfiesta Reply1 Views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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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멍멍한 머리~~

    토요일 대학원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뚱뚱씨랑 같이 참석을 했었어용.. 뭐..제가 할것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그냥..그림자 처럼.. 사람들 틈에 끼어서 모여 있는 일 밖에는.. 뚱뚱씨는 축구경기에 참가 했지용.. 축구복에, 축구화에, 양말에, 세...
    Date2004.04.26 By뚱뚱앤 Reply3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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