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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00 추천 수 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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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일이 잘된듯 싶은데 아닌가?친구
노숙자 정말 말해도 안듣고 스트레스네..
난 이상한 사람들한테 인기인인가?ㅋㅋ
멋진 남자는 주위에 없는듯하네.ㅎㅎ
주말이라서 오빠랑 데이트 하겠당..기석오빠랑 넌 어울려..
난 다시 생각해야 할듯..ㅠㅠ
오빠가 도토리 언제 줄려나...오빠 도토리 빨리 주세요..
묵도 좋아하긴 하지만..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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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2004.11.15 08:19
    잊어버리시구려..친구...
    물론 쉽진 않겠지만...ㅋㅋㅋ
    인기 한나도 없는 나보다..훨씬 낳구만!! ㅋㅋ
    그리공.... 멋진 해일이 오빠를 두고..
    뭘또 다시 생각해???!@#$%^
    흔들리는 마음을 잡으시게!!!
  • ?
    yuna 2004.11.15 10:42
    친구 노숙자한테 인기있음 좋은가?ㅋㅋㅇ
    냅두기로 했어..그러든지 말든지.생각하면 노숙자랑 같은 사람 되니까.ㅋㅋ
    흔들리는 맘을 잡기로 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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