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종일 기사노릇 했습니다. 오후부터 주말에 잠깐 내려온 형
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그 담엔 엄마 모시고 외가에 갔습니다.
외가에 가서 체험 삶의 현장 찍었습니다 ^^ 외발 수레에 수많은(?) 무들을
싣고 조심조심 운반하고 헥.. 그리고 집에 와서 배추며 무 집까지 다 날으고..
부지불식간에 하루가 마감되는 순간이네요. 인제 또 어머니 출근시켜 드리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네요. 쪼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그 담엔 엄마 모시고 외가에 갔습니다.
외가에 가서 체험 삶의 현장 찍었습니다 ^^ 외발 수레에 수많은(?) 무들을
싣고 조심조심 운반하고 헥.. 그리고 집에 와서 배추며 무 집까지 다 날으고..
부지불식간에 하루가 마감되는 순간이네요. 인제 또 어머니 출근시켜 드리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네요. 쪼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수고 많았네..친구...
효자군 효자여~~
난 주말에 외할어버지 생신이라서..
우리집에서 생신상 차렸는데..
엄마랑 싸우고.. 하나도 안 도와 드려부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