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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24 추천 수 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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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종일 기사노릇 했습니다. 오후부터 주말에 잠깐 내려온 형

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그 담엔 엄마 모시고 외가에 갔습니다.

외가에 가서 체험 삶의 현장 찍었습니다 ^^ 외발 수레에 수많은(?) 무들을

싣고 조심조심 운반하고 헥.. 그리고 집에 와서 배추며 무 집까지 다 날으고..

부지불식간에 하루가 마감되는 순간이네요. 인제 또 어머니 출근시켜 드리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네요. 쪼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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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2004.11.15 08:20
    ㅎㅎㅎㅎㅎ
    수고 많았네..친구...
    효자군 효자여~~

    난 주말에 외할어버지 생신이라서..
    우리집에서 생신상 차렸는데..
    엄마랑 싸우고.. 하나도 안 도와 드려부렀다..ㅋㅋ
  • ?
    fiesta 2004.11.15 15:29
    저런저런.. 화핸 했나? 체험 삶의 현장 보면 출연한 연예인들 십중팔구
    엎어지기 일쑤여서 좀 겁나긴 했는데 의외로 쉽더라. 물론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서 무 5개나 길바닥에 나뒹굴어지긴 했지만 ㅋㅋ

  1. 뚱뚱이네이웃 정비하렵니다..

  2. 게을러진 탓인가?

  3. 눈이 온다던데..ㅎㅎ

  4. 오호~

  5. 너무 피곤해서..

  6. 동양 가봤어용!!

  7. 내 지갑은 어디에...

  8. 대세를 따르고자..

  9. 아침부터 기분 쳐진다..ㅎㅎ

  10. 날씨가 좋다..

  11. 새로운 기분으로..

  12. 그 동안 추진했던 일들이..

  13. 1300일 이였으나..

  14. 주말이 벌써 지나가버리고...

  15. 종일 기사 했습니다 ㅜ.ㅜ

  16. 일이 잘된것 같네..ㅎㅎ

  17. 오늘은 하루가 길것 같습니다.

  18. 넘 오랜만이죠?ㅎㅎ

  19. 시선집중을 듣다가~

  20. 이제 좀 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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