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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조로운 뿡이^^

    어제 심장초음파를 했습니다. 한 30~40분 가량 열심히 초음파를 보시더니.. 정상이랍니다. ㅋㅋㅋ 아주 지루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시커먼 화면만 바라보는.. 그러나 아무것도 알길 없는 화면.. 간간히 졸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Date2006.12.02 By뚱뚱앤 Reply2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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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리스도 사고..목재도 주문했답니다.

    뿡이 침대 만들기 대작전^^ 지금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몇일전에 아가 매트리스도 사구요.. 어제 목재도 주문했습니다. 매트리스는 좀 약한것도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런데요.. 우리 뚱뚱씨가 침대틀을 이쁘게 잘 만들어만 준다면.. 뭐... 주말에는 뚱뚱씨의 ...
    Date2006.12.15 By뚱뚱앤 Reply0 View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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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힘들다..

    어제 일요일 내내 우리 뿡이의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으나 오늘 엄청 몸이 힘드네요.. 이제 거의 마무리 되고 칠마감만 남았네요.. 칠마감까지 끝나면 전체 작업진행현황을 사진과 더불어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6.12.18 By뚱뚱이 Reply1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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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방학이당!!!

    힘들었던 한학기가 어제부로 다 정리 되었습니다. 월요일까지였던 마지막 레포트를 드디어 어제 제출하고.. 이제 오늘부터 완전한 방학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동안 학교 다닌다고 우리 뿡이에게 신경도 못쓰고.. 집안일도 등한시 하고 그랬는데.. 이제 좀.. 진...
    Date2006.12.21 By뚱뚱앤 Reply0 View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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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다녀왔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3일이나 쉴수 있는 연휴를 맞이하여..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제대를 곧 앞둔 막내동생이 마침 휴가를 나오고 해서 여동생, 남동생 모두 데리고 떠났지요.. 코스는 단촐하게..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용궁사 이렇게 다녀왔...
    Date2006.12.26 By뚱뚱앤 Reply1 Views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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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가 침대 만들기

    자 이제 우리 이쁜 아가를 위한 침대를 만들어 봅시다..짜잔... 뭐든지 시작은 주변을 깨끗히 청소하는 것...ㅋㅋ 나중에는 전쟁터가 되겠지만...쓱싹슥싹... 자 점심 때쯤 주문했던 목재가 도착했네요...에고 좋아라..^^ 일단 주문했던 치수대로 왔는지 점검...
    Date2006.12.27 By뚱뚱이 Reply3 Views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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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병나다!!

    짬만 나면 우리 뿡이 침대 만들기에 여념이 없더만.. 드디어 병이 났습니다. 토요일 목포 결혼식을 댕겨온 후...장성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몸이 너무 안 좋다고 약도 샀지요.. 일요일날.. 또 결혼식이 있어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다녀왔습...
    Date2007.01.02 By뚱뚱앤 Reply0 View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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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

    내가 감기 걸려 연휴 망치고.. 이제는 우리 뚱뚱앤 한테 감기 넘겨주고.. 미안미안.. 어여 빨리 쾌차하소.... 반성중......
    Date2007.01.03 By뚱뚱이 Reply1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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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용품 준비..너무 어렵다-.-;;

    이제 슬슬 우리 뿡이랑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 딱 10주 남았네요 ㅋㅋㅋ 어제 병원에 갔더니 우리 뿡이가 살이 좀 안쪘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제가 먹은것들이 다 저의 살만 되었나봅니다. 헉쓰.. 아가를 위해 좋은 것들을 먹어야 할것 같아요.. 몇일...
    Date2007.01.20 By뚱뚱앤 Reply0 Views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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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축 국가고시 합격*

    제가 드디어 국가고시를 합격하였습니다. 바로 "아마추어무선기사(3급)!! 축하해주세요!!! 푸하하하. 이제 무선국을 운영해야지요~~
    Date2007.01.27 By뚱뚱이 Reply2 Views2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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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곳으로 옮겼습니다.

    뚱뚱앤의 근무지가 변했습니다. 1년 7개월 정도 조대부고 행정실에서 근무했는데요.. 이번 2월 1일자로 조대 법인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계속 뒤숭숭했었는데.. 드디어 결말이 났네요.. 새로운 곳은 아직 낯설기만 하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잘 ...
    Date2007.02.03 By뚱뚱앤 Reply0 Views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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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졸려죽겠당-.-;;

    나른한 금요일 오후.. 열나게 해야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잠시 마실갈곳도 없고.. 머리가 멍해져 오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옮긴지 얼마 안되서 낯선 사무실이건만.. 쏟아지는 졸음이.. 절 힘들게 하네요.. 어디 짱박혀서 졸곳이 없을까 생각해보지...
    Date2007.02.09 By뚱뚱앤 Reply1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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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혈 무엇이 정답인지..

    우리 뿡이가 태어나면 제대혈을 보관할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업체는 셀트리에 할려고 했었죠.. 그 업체가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것 같아서였죠.. 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제대혈을 보관하는 목적이 나중...
    Date2007.02.16 By뚱뚱앤 Reply0 Views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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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힘내세요^^

    뚱뚱씨^^ 요 몇일간 마음이 편하지 못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기간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있어준거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현명(?)하게 일을 해결해준것도 너무 고마워요^^ 물론 뚱뚱앤은 뚱뚱씨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간에 뚱뚱씨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라...
    Date2007.02.21 By뚱뚱앤 Reply2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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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해-.-;;

    어제 저녁에 혼자 집에 있는데..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뿡이가 세상에 나올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 징조가.. 아닐꺼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이 불안한 마음은 이번주 금요일 병원을 다녀와봐야 가라앉을듯 싶습니다. 지금 세상...
    Date2007.02.27 By뚱뚱앤 Reply4 Views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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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뭐 하셨나요??

    주말에 뭐 하셨나요?? 뚱뚱이네는 뿡이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뚱뚱씨는 지금 한참 바쁜 시즌이므로 주말에도 계속 사무실로 출근하구요.. 저는 우리 뿡이 입을 옷가지, 기저귀 등 출산준비물을 세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하구요.. 엄마가 만들어 ...
    Date2007.03.05 By뚱뚱앤 Reply0 Views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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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 화이트데이

    어제가 화이트데이 였습니다. 그러나.. 출짱에서 돌아온 뚱뚱씨의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노트북과 출장가방만 있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임산부인 아내는 힘겨운 몸을 이끌고.. 비록 좀 실패는 했지만 발렌타인 케익을 준비했는데.. 어...
    Date2007.03.15 By뚱뚱앤 Reply0 Views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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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디데이 한자리수!!

    이제 우리 뿡이와의 만남이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지난주 병원에서 검사 받을때.. 우리 뿡이의 맥박수가 좀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래서 남들은 한 20분 하는 검사를 전 1시간이 넘도록 했는데.. 그래도 아무 문제 없이 태어날수 있겠죠?? 오늘이 D-...
    Date2007.03.20 By뚱뚱앤 Reply1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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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 우리 아가 탄생!!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우리 이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일요일 새벽 4시경.. 저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우리 뚱뚱앤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ㅋㅋ 앞으로 우리 아가 이쁘게 키울랍니다.... 사진은 좀 더 있다가 올릴게요.. 제가 너무 바쁘네요...
    Date2007.03.26 By뚱뚱이 Reply1 Views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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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뿡이 이름은요..

    그 동안의 고민이 이제서야 해결되었습니다. 이쁜 이름 지어줄려고 여러가지 생각했는데요..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이름은 한자가 적절하게 안나와서.. 우리 딸에게 좋다는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오 소 연!! 이쁜가요??? 우리 뿡이도 소연이란 이름이 맘에 드...
    Date2007.04.08 By뚱뚱앤 Reply2 Views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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