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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결혼식???

    오랜만에..많은 친척들을 만났습니다. 그냥..열심히 인사를 했지요... 저희 사촌 동생에게 제가 야속하게 물었지용.. " 야..누나를 두고 먼저 가면 어찌냥!!!" 그랬더니 하는말 " 긍께, 얼른가~~!!!" ㅋㅋㅋ 물어 보나마나 인 질문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
    Date2004.03.21 By뚱뚱앤 Reply4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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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은...

    저에게 참 중요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가 첫날 이였는데요... 아쉽게도..피곤한 몸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잠들었습니다. 계획했던 일이 있는데..다 하지 못하고요.. 어제는 오늘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면서.. 오늘은 꼭 목표를 채워볼렵니다...
    Date2004.10.05 By뚱뚱앤 Reply2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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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연이가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병원에서 이틀 보냈더니 많이 좋아졌네요~~ 빨리 회복되어 집에가자~~~ 요 그림은 소연이가 승우한테 그려준 농구장..ㅎㅎㅎ
    Date2014.01.23 By뚱뚱이 Reply1 Views12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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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다시 시작!!!

    대학원 2학기 개강했습니당!! ㅋㅋㅋ 어학원 5단계 시작되었습니당!! ㅋㅋㅋ 골프 배우기 시작했습니당 !! ㅋㅋㅋ 그리고 또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요??? 어제 베테랑 회계사님들과 가볍게 맥주한잔 마셨습니다. 맨날 논다는 저에게 따끔한 충고!!! 경제의 흐름...
    Date2004.08.31 By뚱뚱앤 Reply5 Views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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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훈련 종료..

    사실 올해 훈련이 6시간짜리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건 그냥 동사무소 근처 에서 배회하다 오기만 하면 되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ㅎㅎ 3일동안 남은 기억이라곤 사격 밖에 없다. 개인화기 사격 M-16으로 6발, 기관단총 M-60 15발(현장체험의 일환으로 ㅋㅋ...
    Date2004.07.14 Byfiesta Reply1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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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죙일 자고 났더니..

    어제 간만에 즐거운 낮잠을 잤습니다. 월차였거든요.. 하루 죙일 잤습니다. 아침에 엄마가 회사 안 가냐고 깨울때 한번, 전화와서 한번, 깨고 나선 계속 잤지요 10시쯤 일어나서 (배가 고파..ㅋㅋㅋ) 남동생과 거대 그릇에 고추 참치 한통과 보리밥을 쓱쓱 비...
    Date2004.06.30 By뚱뚱앤 Reply4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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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연휴 보내셨어요???

    저희는 아주 보람 차게 3일 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토요일날.. 그 동안 밀렸던.. 소핑을 모조리 했습니다. 뚱뚱씨의 구두도 사구요.. 여기저기 금간.. 핸드폰도 새칼라폰으로 바꿨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뚱뚱씨 어머니의 핸드폰도 새 칼라폰으로 구입했습니다. ...
    Date2004.04.06 By뚱뚱앤 Reply4 View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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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또!! 김진우!!!

    아쉬운 마음에 다시 야구장을 찾았습니당.. 삼성: 기아의 경기였죠.. 기아가 2회에 1점을 뽑았습니다. 뚱뚱씨왈~~ 어랏!! 이거 웬지 불안한데... 9회에 또 2:1로 역전 당할것 같은데... 잘 던지던 먀뇽을 끌어 내리고.. 이강철, 또 한명.. 그리고 김진우!!! 오...
    Date2004.08.20 By뚱뚱앤 Reply3 Views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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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전 아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선배님들을 만나서 즐거운 저녁을 먹었구요.. 친구랑 영화도 보고 맥주도 한잔 마셨습니다. 설렁탕 먹자고 분위기 조성해 만났던 선배님들.. 어째..만나고 나니 딴소리 하시데요..ㅋㅋㅋ T.G.I.가서 갈비살 스테이...
    Date2004.02.02 By뚱뚱앤 Reply0 Views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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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방문..

    날씨가 꾸리꾸리, 기분도 몸도 꾸리꾸리.. 점심시간이얌. 친구 맛있게 밥 묵어요. 사랑은 정말 사람을 엄청 업! 시키기도 하고 다운! 시키키도 한다는 걸 새삼 또 느끼며 살고 있엉. 왜 이렇게 힘들까? 은정아? 응?? 두사람 잘 지내는 거 보니 그 안정이 부럽...
    Date2004.07.13 By조인경 Reply1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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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스틱 짙게 바르고...

    그냥 웬지 그러고 싶은날 있죵?? 안하던 짓을 하고 싶은날..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기분도 들쑥 날쑥이고.. 그래서 핑크빛이 진하게 도는 붉은 립스틱을 발랐습니다. 베이지색 원피스도 입고요.. 앞머리도 눈썹이 보일랑 말랑 하게 짤랐습니다. 거울에 비쳐지...
    Date2004.07.02 By뚱뚱앤 Reply5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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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S에서 저녁을..

    토요일 저녁... 바쁜 뚱뚱씨는 일을 하는 관계로.. 저와 김쌤과 노과장님과.. VIPS를 방문했지용.. 아시죠?? 터미널 앞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비싼데.. 메인요리인 스테이크는 뭐..괜찮았구요... 먹을 것은 많더라구요..샐러드...
    Date2004.05.23 By뚱뚱앤 Reply2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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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석형님..사진!

    기석 형님.. 사진 안보내주나요?? 이멜로 보내주세요... takhs0102@xxxxxxx.xxx
    Date2004.07.19 By탁형신 Reply3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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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귀여운 승우~~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나눔과섬김 교회에서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공연을 합니다.. 유치부 의상을 입고 있는 승우~~~ 저 바지 제가 만들었어요~~ ㅋㅋ 예준이 형아랑 함께~~ 30대여전도회 분들 공연하는데..관객 난입~~ㅋㅋ 승우가 난입하고 소연이가 제...
    Date2013.12.24 By뚱뚱이 Reply1 Views11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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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네들끼리의 하룻밤

    수요일 저녁 인혜랑 은수랑 화순콘도에 갔습니다. 우리들만의 밤을 보내기 위해서.. ㅋㅋㅋ 고등학교 시절을 떠 올리기에는 많이들 변해 있었지요.. 벌써 3살배기 딸이 있는 은수.. 그리고 미국에서 한참을 생활한 인혜.. 그리고 나... 저녁 9시가 다 되어서야...
    Date2004.07.30 By뚱뚱앤 Reply2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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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한체..

    국제경영을 끝으로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그럼..당연히 방학이겠죵??? ㅋㅋㅋ 뭐든 그렇지만..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달하고 반이 흘러가 버렸네용!!! 한 학기동안 무었을 했을까 하고 생각해 보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
    Date2004.06.16 By뚱뚱앤 Reply0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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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level up] fiesta님 level 6로 level up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6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10.10 By뚱뚱이 Reply2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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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뚱뚱앤 생일~~

    오늘은 소연이 엄마.. 뚱뚱앤 생일입니다. 저녁에 간단하게 외식하고 집앞 커피샵에서 커피한잔 했습니다...ㅎㅎ
    Date2014.03.12 By뚱뚱이 Reply0 Views1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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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랫만에 부산여행~~

    2014년02월15일~16일 (토~일) 소연이가 몇일 전에 튠니버스 스튜디오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어디에 있냐고 했더니,,,부산이라고...ㅎㅎㅎ 오랫만에 부산도 가볼겸 해서 날짜를 잡았습니다.. 다행히 뚱뚱앤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그랜드호텔을 예약하고 15...
    Date2014.02.19 By뚱뚱이 Reply0 Views1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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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많이 늙으셨넹...

    학부때 수강했던.. 교수님과 대학원 수업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인자하시고.. 약간 귀여우시고..(깨비를 닮으셨음..ㅋㅋ) 젊은 교수님은 아니셨지만.. 한 인기 하셨더랬지요.. 강의 하러 들어오시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사이 많이 늙으신것이 확...
    Date2004.09.02 By뚱뚱앤 Reply2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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