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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17:28

목적을 상실했나..

조회 수 1336 추천 수 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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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하이닉스 면접을 시작으로 일욜날 상공회의소 셤까지 정말
정신 없이 준비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목적지를 상실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어제 수업 리뷰하고 모의고사 L/C 풀이한 거 빼곤.. 그리고 나머지는
일케 놀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시 한 번 다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또~
  • ?
    뚱뚱앤 2004.10.20 08:03
    ㅎㅎㅎ 한번씩 그렇게 방황하고 나면..또 다시 마음을 가다듬게 되지 않나??
    얼른 마음을 다가듬고.. 즐겁게 생활해!!!
  • ?
    뚱뚱이 2004.10.20 13:55
    열심히..화이팅~~~~~~
    빨리 삼겹살 사주세요.....ㅋㅋㅋ

  1. 이번엔 농심~

  2. 11월 둘째 날~

  3. 집을 보고 왔어요..

  4. 11월 이네요..

  5. [level up] 조재진님 level 8로 level up 되었습니다.

  6. 대화방 보완!!

  7. 떠드는 곳은 이렇게 생겼어요..

  8. 간만에 희소식이 있당

  9. 내가 특별한 사람입니까??

  10.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넹...

  11. 채민이도 보고..

  12. 정말 날씨 좋네요.

  13. 첫인상과.. 그 이후..

  14. 시험공부하라고 했더만..

  15. 목적을 상실했나..

  16. 간만에..

  17. 속상할땐..

  18. 머리 잘랐는데..

  19. 산소가 부족해..

  20. 뚱뚱씨..이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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