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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08:25

채민이도 보고..

조회 수 1445 추천 수 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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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황금같은 월차!!!ㅋㅋㅋ

간만에.. 늦잠도 자고...

선배 언니가 낳은 딸 채민도 보러갔습니다.

방바닦에 배깔고 누워서 수다도 떨고..ㅋㅋㅋ

하루가 너무 짧은거 있죵!!!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뜩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

제가 요새 맘이 좀 그렇거든요...

  • ?
    뚱뚱이 2004.10.25 17:07
    채민이 이쁘게 생겼더만요...
    나도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내실있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
    뚱뚱앤 2004.10.26 09:04
    내실있는 생활!!! ㅋㅋㅋ
    열심히 생활합시당!!!

  1. 이번엔 농심~

  2. 11월 둘째 날~

  3. 집을 보고 왔어요..

  4. 11월 이네요..

  5. [level up] 조재진님 level 8로 level up 되었습니다.

  6. 대화방 보완!!

  7. 떠드는 곳은 이렇게 생겼어요..

  8. 간만에 희소식이 있당

  9. 내가 특별한 사람입니까??

  10.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넹...

  11. 채민이도 보고..

  12. 정말 날씨 좋네요.

  13. 첫인상과.. 그 이후..

  14. 시험공부하라고 했더만..

  15. 목적을 상실했나..

  16. 간만에..

  17. 속상할땐..

  18. 머리 잘랐는데..

  19. 산소가 부족해..

  20. 뚱뚱씨..이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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