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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7 08:23

이번엔 농심~

조회 수 1667 추천 수 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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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능력인 듯 싶은데, 매 서류전형은 통과하는 듯 싶네요. 농심에서
불러줘서 금욜날 저녁에 상경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충청지역을 넘어서면서 집중적인 호우라는 장애물을 만났고 그에 따른
교통체증.. 추석 이래 최악이라는 ^^; 담날 안양 형집에서 나오는데 추워서
죽음이었습니다. 서울은 넘 추웠습니다. 신대방동에 위치한 농심 건물은
정말 깔끔하더군요. 농심 소개VCR 시청후 일사천리로 진행된 적성검사와
인성검사.. 적성검사 정말 어렵더군요. 으윽.. 어케 될런지.. 그리고나서
구내식당에서 너구리 꼭 한 마리 먹고가라고해서 한 마리 후딱 해치우구 ㅎㅎ
인제 여길 출발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광주로 날아갑니다!!
날이 상당히 추워졌네요. 다들 따뜻하게 이번 주도
  • ?
    뚱뚱앤 2004.11.08 08:59
    ㅎㅎㅎㅎ
    너구리 한마리!!!!
    친구 거기 취직하면.. 신라면 맨날 보내줘~~ ㅋㅋㅋ
  • ?
    fiesta 2004.11.08 12:57
    당초에는 무파마를 끓여준다고 했지만, 단가 문제인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
    더 싼 너구리를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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