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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신고했습니다.

    푸하하 오늘 오전에 우리 이쁜 딸...소연이의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확인했습니다.. 디뎌 모든 것이 완료되어 세상에 소연이가 뚱뚱이와 뚱뚱앤의 딸임을 신고했습니다. 글고 오늘 바로 의료보험도 신청했지요..ㅋㅋㅋ 아싸,,우리 소...
    Date2007.04.10 By뚱뚱이 Reply1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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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칠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이쁜 딸이 세상에 나온지도 어느새 21일이 지났습니다. 어쩜 날이 갈수록 더욱 이뻐지는지.. 가끔 웃는 모습을 보여줄 땐 더욱 기쁘고 이쁩니다. 우리의 보물...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Date2007.04.16 By뚱뚱이 Reply1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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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이 지났군요..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소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요..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날짜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지금 소연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쬐그만하지만요.. 새벽에 아가 ...
    Date2007.04.26 By뚱뚱앤 Reply0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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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가 몸무게는?

    어제 우리 소연이 몸무게를 재보았습니다. 목욕후에.... 저울계는 4.0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나올시 2.62Kg였으니까 많이 컸지요??ㅋㅋ 아가야 앞으로도 쑥쑥 크거라!!!!
    Date2007.05.04 By뚱뚱이 Reply0 Views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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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사??

    한번 웃어보죠... 너무 심각하게 보진 마세요..ㅋㅋㅋ
    Date2007.05.11 By뚱뚱이 Reply0 Views17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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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소연이 잘 크고 있네요..

    ㅋㅋㅋ 우리 소연이가 잘 크고 있습니다. 부쩍 키도 커지고,,, 모두모두 이쁘다고 합니다. 사진 보면 정말 이쁘죠??ㅋㅋㅋ 아빠가 더 이쁘게 찍어줘야 하는뎅...ㅋㅋㅋ 조금만 더 크면 놀이동산에 같이 놀러가야쥐.... 이게 바로 행복인가 봅니다.
    Date2007.05.22 By뚱뚱이 Reply1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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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할수 없는 식욕...

    임신중에는 그렇게 먹고 싶은것도 없고.. 식욕도 그냥 그렇더만.. 출산을 하고 나니 이 주체할수 없는 식욕이 ... 하루 세끼 꼬박꼬박 국 한그릇에 밥 고봉으로 한공기 뚝딱하고.. 2시간도 지나지 않아.. 간식거리를 입에 물고 산다. 당연히 몸은 출산전으로 ...
    Date2007.06.04 By뚱뚱앤 Reply5 View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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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이 뚱뚱이 혼자 돌보기~

    뚱뚱앤이 모임 있다고 애기를 나에게 맡기고 모임에 갔다. 처음에 우리 소연이 잘 놀았다.. 잠도 잘 잤다.. 근디.. 쬐끔 있다가 그냥 울기 시작한다.. 달래도 소용없다.. 분유를 타서 입에 물려보았다.. 안 먹는단다...헉헉 모유 짜서 얼려 놓은 것 한개 녹여...
    Date2007.06.16 By뚱뚱이 Reply3 Views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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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사진 준비

    오늘 모처럼 침대위를 정리하고 인형도 갖다 놓고 소연이를 침대위로 데려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우리 소연이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고개를 가눌 수 있어 다행히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었다.. 뚱뚱앤도 오라고 해서 가족 사진도 찍었다.. 이런 것이 행복...
    Date2007.06.16 By뚱뚱이 Reply3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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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이가 아빠를 꼭 닮았네..

    소연이 많이 컸다. 가족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 아빠랑 붕어빵이네.. ㅋㅋ. 이쁘게 튼튼하게 잘 크고 있군. 담주부터 출근한다면서? 정말 시간 빨리 간다. 벌써 그렇게 되었군..... 난 어제 이삿짐 싸서 해외포장이사편에 보냈다. 일일이 포장하는거라 그런지 ...
    Date2007.06.23 By인혜 Reply2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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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시작-.-;;

    3개월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어제부터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오는데도 오늘 아침은 9시에 근접해서 사무실에 도착했네요.. 어젠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뭘 그렇게 많이 한 것 같진 않는데 밀린 일 파악하랴 ... 오랜...
    Date2007.06.27 By뚱뚱앤 Reply1 Views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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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소연이 침대 설계도

    저번 겨울에 만들었던 소연이 침대 설계도를 첨부합니다. 뭐,,대단한 것은 아니지만,,,ㅋㅋㅋ http://www.sweetpark.pe.kr/data/link/bed/mybaby.htm
    Date2007.06.29 By뚱뚱이 Reply0 Views22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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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추천 해주세요

    우리 홈페이지 노래가 너무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네요.. 이제 좀 바꿔볼까요?? 우리 소연이를 위해 동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오너라 업고 놀자?? ㅋㅋㅋ 추천해주세요~~
    Date2007.07.06 By뚱뚱이 Reply1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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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빠-.-;;

    출근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쉬고 싶어집니다. 얼른 아가를 한명 더 낳을까나!@#$%^ ㅋㅋㅋ 교육부 감사가 나와서 하루죙일 감사장에 나와있습니다. 사무실 일을 일대로 밀려있고 감사들이 요구하는 자료 찾느라 야근도 하고 보통 귀가가 9시 10시 ...
    Date2007.07.11 By뚱뚱앤 Reply1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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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일 증도 여행(?)

    뚱뚱씨가 아마추어무선연맹 클럽(?) 사람들이 7월 14일 ~15일 증도를 가기로 했다면서 몇주전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비춰왔습니다. 물론 과감하게 컷트시켰지요.. 그동안 매번 무전 때문에 속상하게 한것도 있고 아직 저혼자서 주말내내 소연이를 본다는 것은 ...
    Date2007.07.18 By뚱뚱앤 Reply1 Views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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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소연이 뒤집다!!

    일요일 오전... 난 화장실에서 볼일을...ㅋㅋㅋ 갑자기 뚱뚱앤이 불러댄다... '언능와봐' 하지만,,아직 일이 덜 끝난 터라 $#^*%&^#$@ 일을 끝내고 거실로 나오니 뚱뚱앤 왈 '소연이가 뒤집었어, 근데 힘들어 보여서 다시 눕혀놨어' 일단, 사진기를 옆에 대기 ...
    Date2007.07.24 By뚱뚱이 Reply1 Views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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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식구들과 휴가~

    7월 28일~29일 시댁식구들과 송원리조트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마침 시어머니 생신도 있고 겸사 겸사 해서 출발했지요. 처음에는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제가 소연이를 데리고 도저히 갈수없겠드라구요.. 그래서 바꾼곳이 송원리조트.. 저와 소...
    Date2007.08.06 By뚱뚱앤 Reply3 Views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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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휴가~~

    지난주가 뚱뚱이네 휴가 였습니다. 뭘 하면서 지냈을까요???!@#$%^&* ㅎㅎㅎㅎ 휴가 첫날은 그냥.. 그냥.. 지나가고 아차 저녁때는 시댁을 댕겨왔구나.. ㅎㅎ 휴가 둘째날은.. 하루 죙일 잠자고~~ ㅋㅋ 밤 11시가 되서 장보러 마트가고~~ 휴가 세째날은.. 비도...
    Date2007.08.21 By뚱뚱앤 Reply3 Views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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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아~ 엄마 없어도 잘 놀수 있지??

    오늘부터 1박 2일도 학교 예결산 담당자들 연수를 갑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처음으로 소연이와 떨어지는 거니까요.. 소연이는 낮에는 잘 놀아도 밤에는 자주 칭얼대는데.. 그땐 좋아라 하는 아빠도 소용없고.. 엄마가 달래줘야 하는데... 오늘은 아무래도 아...
    Date2007.08.24 By뚱뚱앤 Reply0 Views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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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 엄마 기다린거야??

    월요일은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집에 대략 10시 이후에 들어갑니다. 어제 집에 갔더니 소연이가 할머니집에서 벌써 와서 누워 있더라구요 엄마가 달래고 있던데.. 눈빛이 엄마를 찾는것 같았습니다. 절 보자 마자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ㅋㅋㅋ 엄마를 기다리...
    Date2007.09.18 By뚱뚱앤 Reply0 Views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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