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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는 떠나고...

    이제 뚱뚱앤이 이곳을 지킵니다. 뚱뚱씨가 돌아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뚱뚱앤이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 집을.. 이쁘게 꾸며놓고 있겠습니다. 어제 장롱과 화장대와 식탁을 구입했습니다. 뚱뚱씨와 같이 골랐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Date2005.10.17 By뚱뚱앤 Reply3 Views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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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이웃!본인명칭을 적어주세요

    뚱뚱이네이웃을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러나, 명칭(kitty윤아, 아줌마배뭉치, 끈우,,등)은 제가 임의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하여 본인께서 원하시는 명칭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뚱뚱이네이웃에 등록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
    Date2004.12.01 By뚱뚱이 Reply3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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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이웃 정비하렵니다..

    최근 뚱뚱이네 이웃에 포함시켜야 하는데... 제가 게을러서 못하고 있었어요... 짱조아, 윤아씨싸이를 포함시키려고 합니다... 혹시 빠진 분 있나요??
    Date2004.11.26 By뚱뚱이 Reply1 Views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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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휴가 코스~~~

    << 첫날 >> 제주 공항 -> 신비의 도로 -> 용두암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송악산 -> 숙소(중문) << 둘째날 >> 성산항 -> 우도 -> 이어도 승마장 -> 섭지코지 -> 중식 -> 성산포 유람선 -> 성산일출봉 -> 저녁 -> 숙소 << 셋째날 >> 주상절리대 -> 천제...
    Date2004.08.30 By뚱뚱앤 Reply4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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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휴가~~

    지난주가 뚱뚱이네 휴가 였습니다. 뭘 하면서 지냈을까요???!@#$%^&* ㅎㅎㅎㅎ 휴가 첫날은 그냥.. 그냥.. 지나가고 아차 저녁때는 시댁을 댕겨왔구나.. ㅎㅎ 휴가 둘째날은.. 하루 죙일 잠자고~~ ㅋㅋ 밤 11시가 되서 장보러 마트가고~~ 휴가 세째날은.. 비도...
    Date2007.08.21 By뚱뚱앤 Reply3 Views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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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부쩍 홈페이지 글이 뜸합니다..^^;; 저도 새로 시작한 일(?) 땜시 그전 보다 많이 바쁘고,, 우리 소연이 엄마도 소연이 돌보고, 직장 다니고, 공부하고... 여름 휴가도 사실상 없을 듯 싶구요... 아무튼 우리 소연이네는 잘 지내고 있어요.. 시간 나면 조...
    Date2009.07.24 By뚱뚱이 Reply2 Views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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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아파요 -.-;;

    이제 점점 일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라 그런지.. 그 동안 누적 되었던 피로가 긴장이 조금씩 풀리면서.. 감기로 찾아왔나봐요.. 뚱뚱씨도 어제 일찍 들어가 약먹고 들어누웠구요.. 저도 어제 옥장판에 몸을 데우면서 자느라.. 수업도 못 갔네용 -.-;; 그렇게 ...
    Date2005.03.31 By뚱뚱앤 Reply2 Views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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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신혼여행 코스 소개!!

    5월 7일!! 15:30 광주출발 -> 20:30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 도착 -> 저녁(낙지덮밥, 돈까스) -> 폭죽(?)놀이 -> 취침^^(하늘과바다사이 리조트) 5월 8일!! 10:00 기상 -> 아침(라면-.-;;) -> 11:00 해수욕장 산책 -> 11:40 안면도 출발 -> 13:30 두여 해수...
    Date2005.05.18 By뚱뚱이 Reply0 Views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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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사고 쳤어용-.-;;

    뚱뚱씨 생일날인..일요일날.. 결혼식장을 갔다가... 뚱뚱씨의 끊임없는 설득에... (제가 계속 말리고 있었거든용!!!) 결국은...합작으로 사고를 쳤습니다. 뚱뚱씨는 캐논 EOS 20D 카메라를.. 저는 캐논 LXUS 500 카메라를.. 그것도..마이너스로.... 사고 나서 ...
    Date2004.11.29 By뚱뚱앤 Reply5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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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속이 더부륵하다. 뭐가 항상 걸려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머리도 계속 아프고... 나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학교에서는 .. 약 먹기보단 병원을 가보라는...ㅎㅎㅎㅎ 임신 초기 증살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ㅋㅋ 미쳐부러~~ 체해서 계속 머리아픈건데.. 속이 답...
    Date2005.12.15 By뚱뚱앤 Reply1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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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뚱뚱이 수영장 개장~

    2017년07월30일 일 드디어 뚱뚱이 수영장을 개장하였습니다... 설치와 해체가 좀 번거롭지만..ㅎㅎㅎ
    Date2017.10.12 By뚱뚱이 Reply0 Views1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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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생일 이네요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뚱뚱이에게 전화를 해보니.. 오전에 수업이 잼있었다고 기분이 좋아 있네요.. 오늘 무슨 날인지 아냐고 물었더니.. '미안해, 인터넷을 못 봤어..' 이러는 거 있죵!! ㅋㅋㅋ 자기 생일 인줄도 모르고.. 그곳 생활에 너무나 푹 빠져 있네요...
    Date2005.11.18 By뚱뚱앤 Reply3 Views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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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병나다!!

    짬만 나면 우리 뿡이 침대 만들기에 여념이 없더만.. 드디어 병이 났습니다. 토요일 목포 결혼식을 댕겨온 후...장성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몸이 너무 안 좋다고 약도 샀지요.. 일요일날.. 또 결혼식이 있어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다녀왔습...
    Date2007.01.02 By뚱뚱앤 Reply0 View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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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뚱뚱앤의 만일 파티~~

    뚱뚱이를 협박(?)해서 만일 파티를 하자고 했습니당. 선물과 만찬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기대 없이 퇴근하고 집에 갔습니다. 물론 뚱뚱이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기위해 치과도 들르고 요가도 했지요.. 헉.. 요가를 끝내고 가면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
    Date2006.07.26 By뚱뚱앤 Reply2 Views19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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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연수가요!!!

    낼부터 3일간 뚱뚱앤이 강원도로 연수갑니다. ㅎㅎ 뚱뚱씨의 빈자리를 느끼기전에.. 이리 저리 바쁘게 움직이게 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항상 머리속에는..한사람이 있네요..
    Date2005.10.18 By뚱뚱앤 Reply3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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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뚱뚱앤 생일~~

    오늘은 소연이 엄마.. 뚱뚱앤 생일입니다. 저녁에 간단하게 외식하고 집앞 커피샵에서 커피한잔 했습니다...ㅎㅎ
    Date2014.03.12 By뚱뚱이 Reply0 Views1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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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뚱뚱앤 생일

    2015년03월31일 화요일 오늘은 우리 뚱뚱앤의 생일입니다.. 퇴근후 뚱뚱앤이 좋아하는 후레지아를 샀습니다..ㅎㅎ 생일축하를 위해 전대 후문으로 이동후 보쌈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내야구장에서 배트한번 휘둘러 보고,,,사격도 해보았습니다..ㅋㅋㅋ 가족...
    Date2015.04.12 By뚱뚱이 Reply0 Views3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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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한테 옮았당 헉-.-;;

    뚱뚱씨는 감기가 거의 나아가는데... 이런.. 날벼락이... 내가 감기에 걸려버렸당 헉-.-;; 약도 못 먹는데.... 이~~~~C~~~~~~ 뚱뚱씨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끄야????????
    Date2006.11.22 By뚱뚱앤 Reply2 Views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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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의 또다른 취미활동 시작

    뚱뚱씨가 다시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렇게 더운날 다시 자전거를 탄다고 하네요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는 사람에 대한 기사를 봤다던데.. 그게 촉매가 된듯 싶습니다. 그냥 있어도 더워 땀을 뻘뻘흘리는데..자전거...
    Date2010.08.12 By뚱뚱앤 Reply2 Views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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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힘내세요^^

    뚱뚱씨^^ 요 몇일간 마음이 편하지 못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기간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있어준거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현명(?)하게 일을 해결해준것도 너무 고마워요^^ 물론 뚱뚱앤은 뚱뚱씨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간에 뚱뚱씨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라...
    Date2007.02.21 By뚱뚱앤 Reply2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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